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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퇴직 후 직무발명보상지침 소급적용 못해”
    2024-06-23 0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4일 ~ 28일)
    2024-06-23 08:56
  • 오스템임플란트, 산자부 장관 표창 “덴탈 기업 중 최다 국내 특허 출원”
    2024-05-22 09:13
  • 삼성SDI, 임직원 특허 출원 장려 위한 ‘IP 페어’ 개최
    2024-05-22 08:43
  • 현대차·기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4 발명의 날’ 행사 개최
    2024-05-16 10:36
  • [특허, 톡!] KT&G의 ‘2조8000억’ 발명 소송
    2024-05-02 05:00
  • 검찰,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배임·횡령 의혹’
    2024-04-25 18:54
  • [특허, 톡!] 직무발명, 회사가 권리 갖는다
    2024-02-01 05:00
  • "종일 연구비 보고서 쓰느니 내 돈으로 해결"…R&D 자율성 높이고 성과 창출에 '올인'
    2024-01-18 15:20
  • 3만원대 5G요금제·재생에너지로 충전사업 직접 공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2023-12-28 05:00
  • 시지바이오, ‘혁신선도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획득
    2023-12-27 09:37
  • 일상이 된 스마트뱅킹 뒤에...'핑거'가 있었다 [탐방기UP]
    2023-09-03 14:23
  • [단독] ‘9년 연속 인사평가 하위’ 현대차 직원…“징계 무효” 다퉜지만 패소
    2023-08-15 07:00
  • 인천시, 전국최초 '맨홀 부표 장치' 특허 등록
    2023-08-08 10:00
  • 영상콘텐츠 제작비 최대 30% 세액공제…유턴기업 소득·법인세 7년간 100% 감면 [세법개정]
    2023-07-27 16:00
  • 현대차·기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발명의 날’ 개최
    2023-05-16 10:22
  • 현대모비스,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23-05-12 11:30
  • JW중외제약, 2023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선정
    2023-04-05 10:31
  • [달라지는 제도] 킥보드 안전성 강화…제품시험 거치고 국가인증 필수
    2023-01-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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