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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낸 검찰…수심위‧공수처가 변수?
    2024-09-10 16:45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대법 “부당한 영향력 행사”
    2024-08-29 12:01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료, 첫 법정 증언…“엄벌 내려달라”
    2024-08-27 20:55
  •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역사가 재평가할 것”
    2024-08-26 14:13
  • [마감 후] 멈춰 선 公共…민간도 불안
    2024-08-01 06:00
  • 민주 "한동훈 여론조작 정밀조사 TF 구성"…조국혁신당은 韓 고발
    2024-07-22 14:57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사직 전공의 7648명, 올해 넘기면 내년에도 수련 재개 어려워
    2024-07-20 05:00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취임 후 15번째'...야권, 긴급 규탄대회 [종합2보]
    2024-07-09 16:35
  • 野법사위 "공수처, 해병대원 수사 외압·검찰 특활비 신속 수사하라"
    2024-07-08 13:14
  • 이원석 검찰총장, 검사탄핵 강력 반발…“이재명 수사 보복‧방탄용”
    2024-07-02 16:16
  • [종합] 조희연 “2033년도 수능·내신 논서술형 평가로...AI 활용한 채점 가능할 것”
    2024-07-02 13:06
  • 의사들, 조규홍 장관 고소…“대통령 패싱하고 의대 2000명 증원 결정”
    2024-07-01 17:31
  • ‘엇갈린 진술’에 공수처 수사 주목…“통신자료 확보 중”
    2024-06-25 14:51
  •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국민권익위 공수처 고발
    2024-06-19 14:15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고발인 “국기문란”
    2024-06-19 11:21
  • 헌정사 첫 검사 탄핵 ‘기각’…헌법재판관 5대 4로 갈렸다
    2024-05-30 15:39
  • '세월호 특조위 조사방해' 2심도 무죄…이병기 前비서실장 “희생자 명복 빈다”
    2024-04-23 15:08
  • ‘초등 6학년 사회교과서 무단 수정’ 교육부 공무원들…대법 “전원 무죄” 확정
    2024-04-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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