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사들이 건설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건설사들은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91.0으로 지난달보다 13.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91.6
건설공제조합에서 지난 1일 출시한 단체상해공제 1호 기업이 탄생했다.
3일 건설공제조합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자 지평건설과 조합 청주지점에서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상품 출시 첫 날인 지난 1일 현재 6건을 발급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평건설이 가입한 단체상해공제는 건설업체 임직원이 업무
코람코자산신탁이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사업(New Stay)에 참여한다.
31일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시공사 대원 및 지평건설과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대주택 정책으로, 8년 이상 장기 임대주택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 총 8604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주 수도권에서는 649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마포아현IPARK’(497가구) △서울 ‘용산푸르지오써밋’(아파트151가구/오피스텔455실) △경기 부천 ‘송내역파인푸르지오’(539가구) △경기 용인 ‘서천2차IPARK’(289가구) △평택 ‘평택송담힐스테이트’(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