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지난 2018년 전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 후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2020년 7월 전속계약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지훈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정산 문제,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매니저를 지정해 활동을 지원하지 않는 등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케이원 엔터테인먼트는 “재판부는 이지훈과 전 소속사의 신뢰 관계가 파탄...
당시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곳이고 그 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을 했다”며 불법 영업을 하는 유흥 주점인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최진혁도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당시 최진혁의 소속사인 지트리 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밤 10시 전까지 자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 10시 전에도 술자리하는 것을 외부에 보이는 것 자체로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조용히 대화할 곳을 찾다가...
이지훈 소속사, 사생활 침해·폭언 없었다
배우 이지훈이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이지훈이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지트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전속계약과 부속 합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는데요. 이에...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22일 "이지훈 배우 측의 주장과 일부 기사의 내용과는 달리 사생활 침해나 폭언은 없었으며 해당 사건 재판부가 그 부분을 인정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이지훈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전속계약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22일 "이지훈 배우 측의 주장과 일부 기사의 내용과는 달리 사생활 침해나 폭언은 없었으며 해당 사건 재판부가 그 부분을 인정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이지훈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6일 장인섭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장인섭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장인섭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장인섭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소속 배우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당사는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진혁은 최근 4회 연장된 SBS ‘황후의 품격’에 함께하지 못하고 하차했다....
아이오케이가 11월 인수한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소속 배우 최진혁은 31일 진행된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황후의 품격’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소속 연예인들이 굵직한 상들을 연이어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며 “올해도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사업을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
또 연예기획사 겸 드라마 제작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의 지분도 인수했다.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배우 최진혁, 권혁수, 이지훈 등이 속해 있는 연예기획사이며,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싸인’ 등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연출진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오케이가 배우 최진혁, 권혁수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겸 드라마 제작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지트리크리에이티브의 주식 1만200주를 12억7500만 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1%다.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배우 최진혁, 권혁수, 이지훈 등이 속해있는 연예기획사다. 또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
규모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주식 취득 결정
△이엠코리아, 3분기 영업이익 8억… 전년비 37.2%↓
△리드코프, 3분기 영업이익 96억… 전년비 17.28%↓
△이베스트투자증권, 4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포비스티앤씨, 종속사 디모아에 2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파인디지털, 18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