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성과와 성공사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2월~3월 말까지 지역상의 초청으로 열린 ‘지역순회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와 같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역순회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를 14개 시·도에서 개최한다. 산업부 1·2차관을 비롯한 1급 이상 간부들은 오는 2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창원·전주(24일), 청주(25일), 대전·대구·광주(27일), 울산(31일) 등을 찾아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 방안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지역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200억원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1000억원의 지방기업 전용 펀드 조성(경제혁신 3개년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해 지방기업 투자확대를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처투자 상담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은 지역별 순회 개최일정을 참고하여 온라인(http://roadshow.kvc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한편, 수출기업의 이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aT와 수산무역협회는 업체당 1000만원, 무역협회는 업체당 150만원까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작년보다 보험료 지원대상 기업을 대폭 확대한다.
향후 무보는 전주지역 외에도 부산?경남지역(27일), 대구·경북지역(3월 4일), 광주?전남지역(3월 6일)을 순회, 수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상품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2월 4일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5일 광주와 대구, 6일 대전과 창원, 7일 인천 등 총 4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금년도 에너지·기후변화대응 관련 주요 정책동향을 소개하고, 최근 확정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주요내용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ICT기반’ 에너지수요관리...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청 정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도 내용에 포함해 지역 및 업종을 불문한 전국 260만 소상공인이 별도 상담없이 한권의 책을 통해 올해의 지원시책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20일 대구, 대전,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각 지역 순회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기펑은...
아울러 벤처투자 관련 정보와 벤처캐피탈과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방의 현실을 감안, 정부의 벤처투자 지원시책 설명과 함께 투자자문 컨설턴트가 지방기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개별적으로 상담해 주는 투자유치 전략상담회도 병행돼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 중소기업의 벤처투자 활성화 분위기를 촉진하게 된다.
특히 중기청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균형발전 시책(혁신도시 등)의 발전적 보완 등이다.
정부 관계자는 "상기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부터 이슈화된 광역경제권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서, 향후 이명박 정부 지역발전정책 추진의 기본 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순회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자체,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정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부터 이슈화 된 광역경제권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명박 정부 지역발전정책 추진의 기본 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균형위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순회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추진과제를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