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하우시스의 제품인 LX지인 PF 단열재를 비롯해 뷰프레임 창호, 지아패브릭 벽지, 에디톤 컬렉션 등이 선정됐다.
이로써 LX하우시스의 단열재 제품은 11번째, 바닥재는 10번째, 창호와 벽지는 9번째로 녹색상품 수상 제품 명단에 오르게 됐다.
올해 심사에서 PF 단열재와 뷰프레임 창호는 우수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벽지 지아패브릭’의 2022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4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된 2022년형 ‘지아패브릭’ 벽지는 무광 컬러와 패브릭 질감을 살린 디자인 패턴이 추가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광페인팅ㆍ리얼패브릭ㆍ친환경키즈컬렉션 등 총 6가지 컬렉션의 120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먼저, ‘무광 인테리어’를...
이번에 물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LG하우시스의 지인 벽지 △지아패브릭 △베스띠 △테라피 △스타일 등 벽지 제품 4종이다. 벽지 제품이 물발자국 인증을 받은 것은 LG하우시스가 건축자재 업계 최초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이번 물발자국 인증으로 자원발자국, 탄소발자국, 오존층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적 스모그 등 환경성적표지의 7개...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5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프레쉬·패브릭, 합성목재 우젠퀵 등 3개 제품은 3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상무는 “최근 주거공간의 안전성, 친환경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져 믿을 수 있는 제품인지 스스로 검증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들이...
내추럴한 톤과 세련된 라인을 통해 공간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모노 모던(Mono Modern)’, 패브릭의 질감과 패턴의 입체감을 살린 ‘모노 빈티지(Mono Vintage)’, 로맨틱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모노 클래식(Mono Classic)’을 활용하면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직물 무지가 다양하게 개발돼 입체적인 질감이 돋보이며, 다채로운...
LG하우시스의 ‘패브릭’ 벽지는 니트(Knit), 리넨(Linen), 데님(Denim)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링본, 하운드투스 등의 패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이 질감인 기존 벽지 제품과 달리 실제 직물과 같은 촉감과 입체감으로 포근한 공간을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패브릭 벽지의 자연스럽고 포근한 색감과 질감은 최근 가구...
LG하우시스의 ‘패브릭’ 벽지는 니트, 데님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링본, 하운드투스 등의 패턴 디자인을 구현해, 종이 질감인 기존 벽지 제품과 달리 실제 직물과 같은 촉감과 입체감으로 포근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효과적이다. 최근 가구, 소품 등 인테리어 관련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유럽풍의 인테리어와도 최적의 조화를...
계절 변화에 따라 가장 쉽게 인테리어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패브릭 제품이다. 커튼과 침구, 쿠션 등을 계절과 어울리는 소재와 색감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겨울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다.
커튼은 두꺼운 소재를 선택하기 보다 은은하게 햇살이 비칠 수 있는 얇은 소재 두 개를 겹쳐 사용하는 것이 무거운 느낌은 덜면서 외기를 차단할 수 있다.
커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