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지드래곤(26)의 셀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8일 지드래곤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VOGUE 17TH ANNIVERSARY ISSUE COMING SOON”라는 멘트와 함께 장난스런 표정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머리와 눈썹을 금발로 물들인 지드래곤은 외국 소년같은 주근깨 등 독특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네티즌은 “지드래곤
‘지드래곤 뉴욕 포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NITENY(Good night, New Yor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