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 시간 걸려 사귄 친구
두 친구가 달리기를 했다. 그런데 진 아이가 더 즐거워하는 것이 아닌가!
궁금해진 아이에게 이유를 묻자 그의 대답.
“하하, 전 앞에서 2등 했고요, 친구는 뒤에서 2등을 했어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아쉬세븐, 대표 구속은 당연… 은닉 재산 파악 통한 피해 회복이 관건”
-“하루 문의 전화만 100통 넘어… 다른 업무 마비 수준이지만 사명감으로 버텨”
-청와대 민정수석실 출신 변호사 “공익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즐거워”
“아쉬세븐 사건을 맡은 초기 상담 전화만 하루 100통이 넘게 왔습니다. 물리적으로 힘들어서 다른 사건을 맡기도 힘들 정도죠. 동료들도...
어떤 기대가 있어야 상처를 받는데, 크게 잘 추고 싶단 생각도 없어서 그냥 즐거워요. 근데 하다 보니 좀 늘었어요. 이현정 감독님이 안무 맡으셨는데, 저 잘 춘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대요. 감독님도 신나셨어요. 자신감이 요새 조금 생겼어요. 어디 갔는데 댄스 있다? '아 예~ 하겠습니다' 해요. 하하." (웃음)
다음은 강찬과 정다희와의 일문일답.
- 배우가 처한...
나름 영남에서는 대처(大處)이건만 여전히 오일장이 열리고 있는 고향에 사는 친구는 마음이 따뜻해 서울과 부산 등 외지로 나간 형제와 친구들에게 여러 해째 장날이면 제철 과일과 향토 특산물을 사서 보내주며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자연히 자기가 직접 기르거나 따온 것들을 장터에 갖고 나와 파는 할머니들과 낯이 익게 됐는데, 해가 지날수록 장터에서 사라지는...
매티스가 미친 개라는 별명을 얻은 건 과거 “(적을) 쏘는 게 즐거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게 계기였다.
다만 매티스가 국방장관에 확정되기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시빌리언컨트롤(문관 통제:군대의 지휘권이 문관에 의해 통제되는 것)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 미국 연방법은 문관 통제의 원칙에 따라 군인이 퇴역한 후 7년간은...
“선생님이 열정있게 가르치는 모습, 학생들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즐거워요. 단지 힘든 건 몸과 마음이에요. 연기 수업 받으면서 행복한 스트레스, 유쾌한 고통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원형 탈모가 온 상태에요.” (유병재)
재미있지만 힘들고 유쾌하지만 진지한, 예능인 듯 다큐같은 프로그램 ‘배우학교’가 출격을...
‘즐거워예’ 의 소주병 상표가 시원한 디자인으로 바뀐다.
대선주조는 전속모델 신세경의 시원한 매력을 강조한 새 상표의 ‘즐거워예’를 생산한다고 28일 밝혔다.
새 상표에 등장한 신세경은 여름철 무더위를 바다도시 부산의 청량함과 함께 날려 버리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소주 여신’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숙취없는 아침을...
대선주조는 내달 26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신세경과 함께하는 예팩토리 투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 150명을 초청해 즐거워예 전속모델 신세경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즐거워예 제품 라벨에 신세경이 들어가 있는 ‘세경주’의 히트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벤트 당첨자들이 공장을 견학하며 각종 부대행사 체험과 전속모델과의...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미끄럼틀을 타고, 동상 옆에 서서 포즈를 잡는 등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즐거워 보인다", "유부녀의 몸매가 아니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5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다.
신동은 소지섭과 같은 체크무늬 수트를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찍어 소지섭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특히 소지섭의 우수에 찬 눈빛부터 단추를 매만지는 손동작까지 세심하게 따라한 신동의 센스가 돋보인다.
팬들은 "신동 살이 많이 빠졌다. 더 멋있어 졌다", "사진을 보니 소지섭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했다.
주변에는 이들을 신기한 듯 쳐다보는 시민들의 모습과 두 사람에게 다가와 사진 촬영을 하는 시민의 모습도 담겨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하하오빠랑 제동오빠 느무 재밌어요", "일어나자마자 빵 터졌네요. 서울 가고 싶다", "진짜 억수로 웃기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 했다.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며 경고를 했지만 이 남성은 이에 개의치 않고 여러 차례 도로에 뛰어들어 차량의 흐름을 방해했다. 동영상에는 이러한 남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웃음소리도 담겨있다.
튜브를 든 남성이 반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것으로 미뤄 이 영상은 여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장소는 부천 시내의 한 사거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