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관 15:30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간담회(경북)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간담회 개최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
22일(금)
△필수약제 공급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석간)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도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석간)
△2023 금연서포터즈 성과대회 개최
치료제 보장성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20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2023 하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개최 성과
△농식품부,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반짝매장 개최
△2023년산 벼 정부 보급종 일반신청 안내
21일(화)
△농식품부 장관 08:40 국무회의 활용 우수농식품 홍보...
사회보장성기금을 포함한 통합재정수지는 올해 -3%대(2차 추경)에서 2023~2026년 0%대 중반으로 관리한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내년(49.8%)부터 2026년(52.2%)까지 50%대 중반 이내로 관리한다. 2025년 국가채무비율(51.4%) 기준으로는 2021~2025년 계획에 비해 7.4%P 축소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본예산) 8.9%인 재정지출 증가율을 2023년 5.2%, 2024년 4.8%, 2025년...
단순히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빼 계산하는 통합재정수지와 달리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하고 산출해 나라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아울러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GDP 대비 3% 이내로 관리하는 것으로 방식을 단순화하고, 국가채무비율이 60%를 넘어가면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GDP 대비...
또 국민연금 등 사회 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하고 산출한 관리재정수지는 -110조8000억 원으로 GDP 대비 -5.3%로 추정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성 지출 60조9000억 원을 제외하면 올해 관리재정수지는 -49조9000억 원으로 GDP 대비 -2.4%로 줄어든다. 2021년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성 지출을 빼면 관리재정수지는 GDP 대비 -4.4%에서 -2.7%로...
기재부는 이번 재정준칙에서 재정건전성 마지노선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60%, 재정수지 –3% 이하 유지’를 내세우면서 관리지표를 관리재정수지(통합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수지)에서 통합재정수지로 바꾸고, 준칙 시행을 2025년 회계연도부터로 4년 유예했다. 통합재정수지에는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수지가 포함돼 실제 발생한 재정적자를...
기재부는 이번 재정준칙에서 재정건전성 마지노선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60%, 재정수지 –3% 이하 유지’를 내세우면서 관리지표를 관리재정수지(통합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수지)에서 통합재정수지로 바꾸고, 준칙 시행을 2025년 회계연도부터로 4년 유예했다.
이에 대해 기재위 야당 간사인 류성걸 의원은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 재정준칙이다....
경영계는 “이미 지난 3년(2018~2020)간 보장성 강화대책 시행으로 건강보험료율은 8.74% 누적 증가했고, 임금상승분을 포함해 실제 직장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는 16.71% 증가해 그간에도 높은 강도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떠안아 온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경영계는 “건강보험 혜택 확대와 지출수요만을 고려한다면 건강보험료율을 계속 올릴...
보장성 강화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의 공동 입법과제이기도 하다. 법과 제도의 사각(死角)에 있는 취약계층과 비정규직 노동자,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의 보호와 생활안정 지원이 당면 현안인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논란이 적지 않다. 당장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 것이냐가 최대 난제(難題)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언급 없이 중기적인...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수지로 재정 건전성을 판단하는 데 주로 쓰인다.
국가채무도 805조2000억 원에서 815조5000억 원으로 10조3000억 원 늘어난다.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는 41.2%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채무는 2019년 본예산(740조8000억 원) 기준으로 GDP...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에 4대 보장성 기금의 수지를 제외한 수치로 정부의 순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적자 규모에 정부가 코로나19 추경 최소 규모로 제시한 6조2000억 원을 더하면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9%로 확대된다.
여기에 세입 경정분(예상되는 세입 부족 보완분)까지 더하면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4.0%를...
이 원내대표는 “어르신들 치매에 관해 국가책임제를 넘어 MRI 수당에 추가로 1.7조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건강보험 보장성과 지속성을 높일 것”이라면서 “교육지원 특별회계를 3년 연장하고 누리예산편성 불안정성을 해소해 공교육 시대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청년을 위해 공동 발의한 청년 기본법을 반드시 처리하고, 교육과 취업, 주거...
저출산·고령화에 기인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문재인 케어)와 기초연금 인상 등 정책의 영향으로 복지 분야 의무지출이 향후 4년간 40조 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기획재정부의 ‘2019~2023년 중기재정지출계획’에 따르면, 총 재정지출 중 의무지출 규모는 올해 239조3000억 원에서 2023년 302조8000억 원으로 연평균 6.1%씩 증가할 것으로...
관리재정수지에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더한 통합재정수지도 내년부턴 적자로 전환된다. 통합재정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는 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10년 이후 10년 만이다. GDP 대비로는 올해 0.3%에서 내년 –1.6%로 전환되고, 이듬해엔 –2%대로 하락한다.
재정적자는 적자국채 등으로 메워져 국가채무를 불린다. 올해 37.2%인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아울러 정부정책 측면에서는 일부 공공요금이 인상되었으나 무상교육이 확대되고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급측 요인과 정책 요인은 모두 물가의 오름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 물가 전망 = 다음으로 향후 물가 여건을 살펴보면,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압력이 미약한 가운데 공급 측면과 정부정책 측면에서 모두 당분간 물가의...
사고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에 적합한 자동차 보험제도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책임 소재를 가리는 방안 마련은 중기과제로 선정됐다. 정부는 자율주행 사고 시 운전자와 시스템간 사고 책임을 분석하기 위해 자율주행 사고기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자율주행차 사고가 발생해도 사고기록장치 장착 및 분석 등 사고기록 시스템 구축이...
전기료 외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승용차 개별 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에 따른 물가하락 효과가 적지는 않았다. 구체적으로 숫자를 언급하기는 어렵고 상당부분 소비자물가상승을 낮추는 것으로 작용했다. 전체 수준은 낮아졌지만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그 안에 물가와 환율상승이 작용할거고, 기저효과도 있다. 종합해보면 앞으로 4/4분기는 1%대 후반수준으로 올라갈...
건강보험은 1977년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1989년 전 국민 건강보험으로 발전했고, 2000년과 2003년에 단일 제도로 제도·재정을 통합한 이후 2005년부터 3차에 걸쳐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을 이행했다. 하지만 제도 전반을 조망하고 개선하기 위한 종합계획은 없었다.
복지부는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건강보험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롯데손보는 보장성을 넓힌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을 3일 출시했다. 중기 이상의 만성 3대 질환(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과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이 3일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가성비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미국 국채와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상대적으로...
보건복지부는 노인들의 가벼운 질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과 중증 질환 중심으로 보장성을 늘리는 것을 놓고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있다. 노인 의료비가 급증하고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증 환자 보장률이 우선”이라면서도 “노인정액제는 노인 보장성 측면도 있지만, 실제 진료비는 1만5000원에서 1만5100원으로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