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수 상위 10개국 중에서는 중국(59.3%), 인도 (42.3%), 미국(37.5%) 순으로 신규 기업 진입률이 높았다. 반면 한국은 전체 평균보다 신규 진입률이 낮았으며 순위로도 10개국 중 7위였다.
산업별로 10년간 신규 진입률을 보면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가 61.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즈니스 서비스 53.9%, 금융투자 45.3%, 헬스케어 43.6%, 유통 40%, 제약 38.3% 등 주로...
2024-08-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