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과 함께 승용차(9.8%), 석유제품(40.5%), 철강제품(24.2%), 가전제품(47.4%) 등도 전년 대비 늘었다.
반면, 선박(-37.5%), 컴퓨터주변기기(-14.1%)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29.1%), 미국(26.4%)과 유럽연합(26.2%), 베트남(55.0%), 일본(31.7%) 등 주요 국가 중 싱가포르(-12.3%)를 제외한 대부분 나라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달 1∼10일...
2024-07-1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