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줄리엔강은 “제가 술 마시고 실수를 했다. 그런데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그 일을 계기로 술을 끊었으니 다시는 술을 주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9월 서울 역삼동에서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편의점 의자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마약 투약 의혹까지 받았으나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술버릇인 것 같다. 집이 더러우면 내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부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는 "미안하다"며 다음부터 술을 주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줄리엔 강은 술에 취해 속옷 차림으로 편의점 의자를 정리해 논란을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줄리엔강 너무 웃겼다 진짜", "줄리엔강, 술 먹고 실수할수도 있지...
줄리엔 강은 지리산으로 맛있는 여행을 떠나 지리산 청정 자연이 가득 담긴 밥상을 받았다.
첫 번째 손님으로는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출연해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솔직 발언에 당황했던 이야기부터 술만 마시면 남자한테 뽀뽀한다는 ‘황당 술버릇’까지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최초 공개한다.
눈이 즐거운 맛있는 예능 ‘찾아라! 맛있는 TV’는 5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