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6위는 MBC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7.6%)가 차지했다.
또 고두심, 김태희(6.0%)가 공동 7위, 주원(4.8%) 9위, 지성, 김희애(3.4%)가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2.4%포인트(95% 신뢰수준)다.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1위
‘비밀’, ‘킬미힐미’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연기력을 입증받았고, 시청자에게 신뢰를 받는 배우가 됐다.
황정음은 ‘킬미힐미’ 종영 후 약 6개월 만에 주근깨 뽀글머리의 폭탄녀 혜진이 되어 돌아왔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윤 PD, 황정음, 박서준...
지난 2013년 문채원은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상 자신이 주원보다 앞으로 나와 사진을 찍게되자 "가뜩이나 머리가 큰데 더 크게 나오겠다"고 말했다.
이승기 또한 지난 2010년 자신이 출연하고 있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한 할머니에게 "저도 그렇게 보기 좋은 얼굴은 아니에요"라고 말해 망언 대열에...
KBS 2TV 드라마 ‘굿 닥터’에서 주원의 아역으로 등장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최로운은 극 중 강씨 집안의 막내 아들이자 아역스타 강동구를 연기한다. 동구는 같은 아역스타인 장백지와 2년째 비밀 연애 중인 어른스러운 아이.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캐스팅 불발이 이어지며 인생 첫 슬럼프를 겪는다. 강동구의 상대 역인 장백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이다.
코엑스를 가득 메운 인파로 영화 ‘인간중독’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태희, 권상우, 김정은, 이민정, 김사랑, 엄태웅, 김민종, 주원, 소이현, 이정진, 박예진, 최진혁, 심지호, 이청아, 박희순, 정유미, 클라라, 노민우, 하연수, 오영실...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2탄’은 같은 직장에서 비밀연애를 하고 있는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화장품 회사 입사동기인 주원(지오)와 고은(고우리)는 마주치면 으르렁 대는 앙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밀 연애 커플. 이 두사람이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2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2탄’은 같은 직장에서 비밀연애를 하고 있는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화장품 회사 입사동기인 주원(지오)와 고은(고우리)는 마주치면 으르렁 대는 앙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밀 연애 커플. 이 두사람이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2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해선 안 되는 두 남녀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그린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의 세로 포스터는 두 주인공 최강희-주원이 왈츠 수업을 받는 드라마의 한 장면을 포스터로 제작한 것이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왈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에게서는 예고편에서 공개되었던 엉뚱하고 황당한 신입요원의 모습은 간데없고, 멜로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사랑해선 안되는 두 남녀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그린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세로 포스터는 두 주인공 최강희와 주원이 왈츠 수업을 받는 드라마의 한 장면을 담았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왈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에게서는 예고편에서 공개됐던 엉뚱하고 황당한 신입요원의 모습 대신 멜로...
사랑에 있어서 순수한 면모를 보인 주원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스무번 넘게 보면서 사랑만큼은 계산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상형은 어른에게 대하는 행동을 보는 편”이라고 말해 예의바른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현재 MBC ‘비밀남녀전’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그런 서원 앞에 길로(주원)가 나타나 자존심을 긁어대며 로맨스가 시작된다.
최강희는 동료에 의해 울고 웃으며 성장해가는 국정원 신입요원 김서원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비밀남녀전’은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 작품으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돼 내년 1월 MBC 편성됐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하차는 사실 무근”이라며 “주원이 MBC 드라마 ‘비밀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에 대한 추측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 ‘각시탈’ 촬영 당시에도 무리 없이 출연할 수 있었다”며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나 방송계 일각에서 ‘1박 2일’ 멤버 일부가...
주원은 내년 1월 방송될 MBC 미니시리즈 '비밀남녀전(戰)'에서 남자 주인공 길로역을 맡는다. 영화 '7급 공무원'에서 서로 신분을 속여야만 하는 커플 첩보원의 좌충우돌하는 해프닝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데 최고의 전문가인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로맨틱 첩보 멜로물이다. 신세대 국정원 신입요원들 간의 사랑, 우정,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