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령 적합성정책국장은 "자원순환제품 국가인증은 환경과 산업을 동시에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핵심도구"라며 “1381 인증표준콜센터를 통하여 기업의 인증 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국가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표원은 10일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에 주소령 표준정책과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학박사 출신의 연구직 공무원(연구관)으로 기술표준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표원 소속 연구관이 국장으로 승진한 것은 이번이 5년 만이다.
1964년 생인 주 국장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나 과장은 조환익 전 차관이 첫 여성비서관으로 발탁하기도 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정기원(1995년 임용) 국제표준과장, 최미애(1994년 임용) 계량측정제도 과장, 주소령(1995년 임용) 무역투자실 투자유치과장 등은 연구사 경력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간부급 여성 공무원으로 자리 잡았다.
세트는 최하 25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주소령 인터파크쇼핑 쿡웨어 팀장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경우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럭키백 행사를 통해 참여고객들에는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고 나아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우수 주방용품에 대한 인지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