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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 톡!] 청소년 노동인권 챙기기 -처음 알바를 시작하는 고2 다정이에게
    2024-07-23 05:00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중국, 퇴근 후 ‘위챗’하면 초과근무 인정...“근로자 오프라인 휴식권 보장”
    2024-05-09 15:34
  • 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200만 원+α'…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2023-07-27 14:00
  • 中企 근로자 10명 중 8명…“근로시간제도 개편 시 장기휴가 불가능” [스페셜리포트]
    2023-05-15 05:00
  •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실근로시간 축소 위한 것"
    2023-04-17 15:37
  • "네 돈으로 킹크랩 사와라"지시 사실로 드러나..."자살직원 괴롭힘 확인"
    2023-04-16 12:00
  • 과로에 방치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주 87시간 근무에 3일은 야간당직
    2023-01-04 14:45
  • ‘가족친화인증’이 대세…제약·바이오 기업에 부는 새바람
    2022-12-17 08:00
  •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대…160만명 돌파
    2021-09-25 08:00
  • 대체공휴일 4일 더, 5인 미만 사업장 빼고…野 “차별 안돼”
    2021-06-22 18:09
  • [최저임금의 두 얼굴] (중) “차라리 주휴수당 없애주세요” 사장님은 고민 중
    2021-05-21 05:00
  • "아! 토요일이라니"…'근로자의 날', 대체휴가 주나요?
    2021-04-27 14:06
  • [훅터뷰] 보좌관은 파리목숨? 의원 갑질에 우는 '국회 보좌관들'
    2021-02-26 18:04
  • [파리목숨 보좌관] 60여년 이어진 '묻지마 해고'…18~20대만 4077명
    2021-02-22 05:00
  • [파리목숨 보좌관] 의원 갑질에 우는 '국회 보좌진'
    2021-02-22 05:00
  • 재난지원금 28~29일 1차 지급…추석 전 받으려면 주말까지 신청해야
    2020-09-20 10:59
  • "3월보다 안 좋다"…유통업·자영업자 덮친 2차 코로나 공포
    2020-08-23 16:00
  • 이순재 입장문 "이순재 부인 건강 좋지 않아 도움받았던 건 사실…'머슴살이'는 과장"
    2020-07-01 10:47
  • 이순재 반박, 前 매니저 백성보 씨 "머슴처럼 사람 부릴 분 아냐"
    2020-06-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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