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화보가 이목을 끈다.
스피카는 과거 소속사 비투엠은 공식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양지원은 올누드 착시현상을 일으킬만한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굴곡 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나 데뷔 후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다른 콘셉트를 소화
스피카의 맴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를 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출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양지원은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양지원이 "오늘 방송이 예능 프로그램 정식 첫 출연"이라고 고백하자 MC들은 '무한도전' 깜짝 등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양지원은 "노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을 하다가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양지원의 부상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 상태로 음주운전이 아닌 단지 피곤해서 잠시 졸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지원 측은 부상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유발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양지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