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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주 "故 서세원 외도? '올 게 왔구나' 싶었다…아무 감정 안 들어"
    2024-06-18 09:24
  • 길거리서 母 찌른 40대 子, 현장 지나던 경찰에 체포…母는 시민이 구조
    2024-05-24 19:45
  • 검찰, 노모 살해 후 시신방치한 아들 징역 22년에 항소
    2024-04-09 15:09
  • 야단치자 엄마 살해한 10대 아들, 징역 20년…“살해 후 반성 없어”
    2024-03-26 10:35
  • 설 연휴 할머니 살해안 20대 손자, 알고 보니 친누나도 가담…범행 공모 정황
    2024-02-29 19:37
  • "정신병원 싫어" 부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10년…검찰 항소
    2024-02-25 17:40
  • 설 연휴 할머니 때려 살해한 20대 남, 구속 송치…"잔소리 들어서"
    2024-02-22 19:30
  • 설날 모친 살해 후 잠든 30대 아들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4-02-11 18:02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오늘 영장심사
    2024-02-11 16:31
  • 설날 모친 살해 후 잠든 30대, 경찰 조사서 횡설수설…구속영장 신청
    2024-02-10 19:40
  • 설 연휴 모친 살해 후 옆에서 잠자던 30대 체포
    2024-02-10 13:28
  • "식탁 밑에 카메라 있다" 60대 아버지 흉기 살해한 20대 딸 구속
    2024-01-14 18:36
  • 울산서 60대 아버지 흉기 살해한 20대 딸…현행범으로 체포
    2024-01-13 19:29
  •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한 아내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잔혹한 수법 고려”
    2023-12-14 16:09
  • 암 투병 중인 장모 몸에 불 붙인 사위...“퇴마의식 하는 과정에서 불 붙었다”
    2023-12-13 10:52
  • “엄마랑 싸웠다”던 아들 전화, 집에 돌아오니 아내 안방서 숨진 채 발견
    2023-12-11 14:09
  • 모친 살해 후 도주한 30대 男…하루 만에 모텔서 긴급 체포
    2023-12-10 18:20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만취 귀가 혼낸 母 살해한 대학생 아들…첫 재판서 "모든 혐의 인정"
    2023-10-11 19:19
  • 자동차 부동액 먹여 친모 살해한 딸…징역 25년 확정
    2023-09-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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