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금지', 오전 6시 20분 '족구왕', 오전 8시 25분 '프라이빗 워', 오전 10시 40분 '스파이', 오후 1시 5분 '엘리시움', 오후 3시 15분 '콜드체이싱', 오후 5시 40분 '할로우 포인트', 오후 9시 30분 '패밀리 이즈 패밀리', 오후 9시 40분 '가장 보통의 연애', 오후 11시 55분 '트레이닝 데이'가 방송된다.
한편, 2일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08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나한일과 함께 출연해 얼짱 외모로 주목받은 나혜진은 1990년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2013년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스튜어디스로 데뷔했다. 영화 '족구왕'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KBS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나한일의 딸 나혜진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으며,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한데 이어 이듬해 개봉한 영화 '족구왕'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KBS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롤러코스터'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 영화...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알려진 정우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정윤회)와 연락을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캐스팅 특혜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껏 살면서 아버지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며 "2013년 출연한 독립영화 '족구왕'이 생각보다 잘돼, 그 영화 이후 섭외가 좀 많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2013년 영화 '족구왕'에서 승민 역을 맡았던 배우 정우식 씨로 확인됐다. 정우식 씨는 언론을 통해 일각에서 불거진 '캐스팅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2인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영화 '족구왕'을 통해 영화계에 얼굴이 알려진 정우식 씨가 비선실세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 씨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식 씨는 1984년생으로 최근에는 MBC TV...
이에 오정세는 “감독님의 ‘족구왕’을 너무 재밌게 봤다. 평소 ‘컬투쇼’도 애청자였기에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며 “감독님은 현장에서도 카리스마가 없는데 작품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돌고 돌고 돌고’는 11분짜리 단편 영화로 어느 주말 카센터에 나타난 차 한 대가 그 주변을 돌고 돌면서 일어나는...
이어 박지영은 영화 속에서 짧게 등장하는 안재홍에 대해 “안재홍과 촬영 했을 때는 ‘족구왕’을 보기 전이었다. 촬영 이후에 ‘족구왕’을 봤다”고 말해 모두의 집중을 받았다.
한편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제주도 문화계 인사와 주민들이 7000만원을 후원해 완성됐다. 영화 ‘26년’도 제작비 중 6억원 가량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조달했다. 이외에도 영화 ‘족구왕’이 82명의 후원자에게 634만원을 모았고, 영화 ‘카트’는 개봉두레로 2539명의 후원을 받아 1억1916만원, 응원장터 프로젝트로 8713만원을 모았다.
영화 속에서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안재홍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안재홍과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재홍은 ‘안재홍이 보라와 정봉의 러브라인을 신원호 감독에게 요구했다’는 소문에 대해 “보라와의 러브라인을 내가 말씀 드린 적 없다”며 “기사가 나온 것을 보고 외려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홍은...
'족구왕' 황승언, 빨간 비키니 '속살 노출' 몸매 이정도였어?
배우 안재홍이 '족구왕'을 언급한 가운데, 함께 출연한 여배우 황승언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남다른...
전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던 사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안재홍은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 2014년 영화 ‘족구왕’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안재홍은 16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봉 역으로 열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아프리카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 중이다.
이 방송에서는 안재홍의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안재홍은 단편영화 '구경'으로 데뷔한 6년 차 배우로 '북촌방향'과 '족구왕'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영화 ‘족구왕’의 주인공 홍만섭 역을 맛깔나게 연기한 안재홍을 인상 깊게 보고 김정봉 역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홍의 품에 안겨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승언의 해맑은 표정과 안재홍의 긴장한 듯한 표정이 포착돼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안재홍과 황승언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족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안재홍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안재홍은 지금 후덕한 모습과는 달리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재홍은 2009년 단편영화 ‘구경’으로 데뷔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독립영화 ‘족구왕’으로 주목받은 배우다.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이민지와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해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에서 활약했다.
한편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배우 이민지와 함께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미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족구왕’ 심미녀.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좌로부터 류혜진, 황승언, 황미영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영은 배우 황승언, 류혜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미영은 삭발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머리는 연극 ‘1984’를 위해 감행한...
이국주, 김민경과 함께 '3대 빅걸 트로이카'로 불리고 있는 홍윤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녹화 내내 거침없는 입담과 분장쇼를 펼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세 개그우먼임을 입증했고, 영화 '족구왕'과 '스물'에 출연,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배우 황미영은 데뷔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족구왕'과 '스물'에 출연하며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황미영은 데뷔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예능감과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미영은 대세남 김우빈이 자신의 열성팬이라고 고백하며 녹화 도중 김우빈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우빈은 통화 내내 황미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