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조경목 SV위원장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원장 등이 참여해 ‘약자동행 실천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앞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에 비례해 보상을 해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동행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기술동행 네트워크...
이날 임팩트 유니콘 CEO 간담회에는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과 알리콘(분산 오피스 및 커리어 네트워크), 두브레인(발달장애 아동 치료)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그룹은 알리콘에 글로벌 진출 지원금으로 8000만원을 전달했다.
임팩트 유니콘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중 빠른 성장을 통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 창출 총량을 혁신적으로 키울...
정영채 사장은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최근 국내에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미로처럼 빠져드는 마약 중독을...
황 대표는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켐페인에 참여했다. 릴레이 켐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홍우선 코스콤 사장과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을 추천했다.
황 대표는 “마약은 인간의 존엄을 해쳐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는다”며 “신영증권은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에 비례해 양 주체가 협의한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사회적가치 측정과 이에 비례한 현금 인센티브 지원은 더 많은 사회적가치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며 “이런 선순환 구조로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를 이끄는 조경목 사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저탄소, 친환경 성장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기업을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10일 사내 보도 채널을 통해 “탄소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회사가 가장 좋은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며 올해 경영 청사진을 밝혔다....
SK는 14일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사회적가치)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올해로 누적 기부액이 2225억 원을 기록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켐페인 2000억 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 위원장은 “SK 기부가 우리...
SV위원회 위원장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맡는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관계사의 성장 스토리 실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는 투자전문회사 기능을 강화하는 인사를 했다. SK는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장으로...
◇위원장 보임 변경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ICT위원회 위원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이형희 사장 △SV위원회 위원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신규 임원 선임 △김은정 △김현대 △오동렬 △이근구 △송수연
“SK에너지는 무엇보다 지구와 소통하는, 지구로부터 인정받는 최고의 ‘친지구(親地球)’ ESG 기업이 될 것입니다”
2일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SK에너지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시대 넷 제로 기업 전환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이날 조 사장은 “정유사업은 단기적으로 석유 수요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계열사 6곳에서 2235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검찰은 함께 기소된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게 징역 7년,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최모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과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이사에게도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등도 함께 했다.
아울러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등 탄소중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중소기업 대표들도 자리했다.
이날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표한 '산업·에너지 탄소중립 대전환 비전과 전략'은 산업·에너지...
협약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회 김준 위원장(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조경목 그린 패리티(Green Parity) 소위원장(SK에너지 사장), 정인보 SK임업 대표, 최병암 산림청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앞으로 산림 사업에 바탕을 둔 탄소중립 경영의 민관협력 모델을 만든다.
구체적으로 △산림전용(轉用) 및...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탄소 중립 석유제품 출시는 지구 온난화 방지 및 탄소 제로화 추구에 SK에너지는 물론이고, 소비자들도 동참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SK그룹의 넷 제로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SK에너지가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환경사업위원회 그린 패러티 소위원장인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민간 기업 최초의 인증센터인 만큼 외부 평가기관과 투자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쌓아온 친환경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며 “정부, 대기업, 임팩트 펀드가 함께 친환경 기업 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