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지난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6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하고,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된다. 우수기관 최종 선정은 문화예술 후원의 전문성, 지속성,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해 이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다음달 21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전농관 야외마당에서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은 국내외 조각가를 대상으로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조각가들이 지난 4일부터
대교문화재단은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을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심포지엄’은 국내외 재능 있는 조각가를 발굴해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이다. 대교문화재단과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조각가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조각심포지엄의
대교문화재단은 제2대 이사장으로 여인국(59)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인국 이사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와 미국 미시간대학원 도시계획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원대 대학원 도시계획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환경청∙교통부 행정사무관, 경기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대교 Eye Level 국제학생조각' 전시회가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성신여대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교문화재단이 전 세계 미술학도들의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해 기획한 '2012 대교 Eye Level 국제학생조각' 심포지엄 및 전시회는 국내외 미술대학에서 우수 학생작가를 추천 받아 예선 심사를 거쳐 한국, 영국, 일본,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