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8488명의 인력과 1168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 중이다. 제설제를 살포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과 함께 도로 순찰을 시작했다.
시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되기 전인 전날 오후 11시부터 보강 근무에 나섰다.
이날 저녁부터 밤사이 눈이 많이 내릴 것에 대비해 22일 출근 시간대에는 지하철 1∼8호선·신림선...
서울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해 대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오후 1시 현재 서울 동부권과 중부권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다. 누적 적설량은 7.5㎝로 집계됐다.
시는 전날 오후 11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인력 4689명과 제설 장비 1218대를...
30일 오전 6시부터 서울에 1~5cm(동북권 2~7cm)의 눈이 예보되자 서울시는 29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 대비에 나섰다.
제설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 인력 4635명과 제설장비 116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서울시는 주말인 24일 새벽 3시부터 서울에 1~3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23일 2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제설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 인력 4635명과 제설장비 116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서해지역...
서울시는 19일 퇴근시간대 서울에 1~3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되자 오후 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해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제설제를 뿌림과 동시에 서울지역에 인력 4635명과 제설 장비 1168대를 배치했다.
골목길이나 급경사로의 경우 주변에 비치된 제설함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경기도는 겨울철 대설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도-시군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우선 대설 비상1단계 기준을 기존 대설주의보 11개 시군 이상에서 7개 시군 이상으로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교통혼잡이나 피해 예상 시 부단체장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직보 체계도 운영하기로...
적설량이 5㎝ 이상이거나 대설주의보가 발표됐을 때는 2단계, 적설량이 10㎝ 이상 예보됐거나 대설경보가 발표됐을 때는 3단계비상근무에 들어가게 되죠. 26일은 2단계에 해당합니다.
이때 시 단위에선 2단계 기준 6개 실무반을 동원하며, 자치구와 시설공단 등이 제설작업에 참여합니다. 공무원들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눈 쓸기에 나섭니다. 근처에 상가가...
아울러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와 역 난방장치를 최대한 가동하고 결빙에 따른 미끄럼 사고를 막기 위해 계단 등 고객시설에 대한 제설작업과 안내를 강화했다.
코레일의 모든 소속장과 간부들은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첫차부터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앞서 코레일은 이달 20일부터 설 특별수송에 맞춰 24시간 비상대응대책본부를 가동해 기후변화 등의...
서울시는 전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누적 적설량은 서울 3.0㎝, 강화 8.0㎝, 수원 1.5㎝, 양주 6.6㎝ 등이다. 현재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시간당 1~3㎝씩 눈이 내리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오전부터 서울 지역에 3∼8㎝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자치구, 관련 기관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6시 제설1단계를 발령한 후 오전 9시 제설 2단계로 상향한다. 제설 작업에는 인력 8484명, 장비 1123대를 동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 강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할 때 발표된다.
서울시는 이날 최대 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제설 대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19일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관계기관에 주말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국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작업자 안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주요 도로 제설 후 시가지 이면도로, 인도...
서울시는 14일 오후 6시 전후로 1㎝ 미만의 눈이 올것으로 예보되면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오후 6시 전후로 시작해 밤까지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눈이 그친 후 15일 아침기온은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설보강단계...
기상청이 19일 정오부터 2~3시간 집중적으로 시간당 1~3㎝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지역부터 제설작업을 시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해 900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현재 제설 차량 등 장비 1200여 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해 시내 간선도로와 취약도로 등 대부분 지역에...
서울시는 19일 오전 8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19일 오후부터 많은 곳은 7㎝까지 눈이 쌓일 전망이다.
인력 9000여명과 제설 차량·장비 1200여대가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미리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골목길과 급경사지 등 취약...
서울시는 10일 수도권에 1㎝ 내외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제설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골목길,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에 우선 제설제를 살포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해 2022년 첫 주말인 1월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에 1~5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서울시는 1일 저녁부터 자치구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서울시는 16일 오전 8시부터 제설1단계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수도권에 1∼3㎝의 눈이 내리겠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오전 6시부터 제설 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시는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포착해 골목길·급경사지 등 취약 도로부터 제설제를 미리...
1단계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행안부는 28∼29일 전국에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고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후 16개 중앙부처, 17개 시ㆍ도와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설물ㆍ선박 안전관리, 제설 대책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다만 수도권·충청·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제설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 북부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된 상태다. 28일 오전에는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 시간을 기존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해 9시 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