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자회사 제니퍼룸은 1~2인 가구를 위한 휴대용 미니 가전 ‘핸디스톰 미니 손 선풍기’와 ‘미니 멀티쿠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핸디스톰 미니 손선풍기는 휴대용 선풍기로, 접이식 손잡이를 펼치면 테이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기를 분산시키는 7엽 날개와 3단계 풍량 조절 기능을 갖췄다.
또 BLDC모터를 탑재, 4200rpm 회전력으로 바람이...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도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1~2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제니퍼룸 부스는 △홈카페 △리빙 △키친 △라이프스타일 베스트셀러 제품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중심으로 마카롱 제습기, 미니 오븐 토스터, 미니 라이스쿠커, 핸디 미니 청소기...
락앤락의 자회사 제니퍼룸은 미니 오븐 토스터의 밀크화이트 컬러를 출시했다. 자취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로부터 주목받아 신학기, 웨딩 시즌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미니 오븐 토스터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멀티 기능이 호평을 받으면서 누적 판매 15만 대를 돌파했다. 토스트, 베이글 등 간단한 굽기부터 냉동 피자와 떡을 먹기 좋게...
락앤락은 자회사 제니퍼룸의 대표 상품인 마카롱 제습기가 잇따라 조기품절 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에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다.
제니퍼룸 자사몰 기준으로 마카롱 제습기 5가지 컬러 중 버터 컬러가 지난 3일자로 품절됐고, 이어 아쿠아마린 컬러가 5일 품절됐다.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제니퍼룸의 전자동 커피머신(40만9000원)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입자 조절 기능도 있어 커피를 입맛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주방 인테리어용으로 제격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헬스원의 말랑이 생유산균(요거트맛 30포+포도맛 30포, 1만4900원)은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17종 혼합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락앤락은 지난해 소형가전 브랜드 제니퍼룸(현 락커룸)을 145억 원(지분 100%)에 인수하면서 사업을 확대했다. 같은해 진공기술로 쌀벌레 유입과 습기를 막는 ‘진공쌀통’을 출시해 7개월간 12만6000대 판매, 101억 원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140억 규모(117만8962주) 주식을 소각하는 등 주주안정 정책에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락앤락, 롯데알미늄, 제니퍼룸, 소소모소 등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다. 가구부터 식기류, 인테리어 소품, 생활가전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프트 카테고리에서는 편지, 카드, 쇼핑백 등 선물 포장에 필요한 품목을 취급한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캠핑과 차박(차 안에서 즐기는 캠핑) 용품도 선보인다....
제니퍼룸 ‘멀티그릴’은 조리 용기 호환성을 높인 제품이다. 본체는 편평한 돌출형 열판으로 설계돼 기존 열선형보다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해 음식의 맛을 한층 살렸다. 본체에 딱 맞는 전용 대용량 전골 팬과 그릴 팬도 함께 구성돼 있어, 테이블 위에서 다양한 홈 파티 요리를 보다 분위기 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쿠쿠전자의 ‘스피드팟’을 통해 여러 홈...
올해 4월에는 소형 가전브래드인 ‘제니퍼룸’을 인수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카롱 밥솥을 비롯해 커피머신, 전기포트,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그릇으로 유명한 코렐도 10월 소형가전 2종을 출시했다. 도마를 비롯해 주방 위생과 직결된 다양한 조리도구와 식기를 살균할 수 있는 ‘플랫 멀티 살균기’과 쉽고 빠른 조리가 가능한...
올 4월에는 종합 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을 인수하며, 주방 소형가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주방 및 생활 공간의 위생, 건강을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이 시장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며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소형가전의 큰 성과에 힘입어 한국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36.2%, 직전 분기 대비 21.6% 성장을 이루며 최근 5년...
제니퍼룸이 캡슐형 오일 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를 출시했다.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는 제니퍼룸이 독자적으로 개발, 디자인한 것으로 기존 아로마 오일 사용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 캡슐형 오일을 장착하고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디퓨저처럼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시간당 50cc로 최대...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가성비로 주목받는 제니퍼룸의 대표적인 소형가전 ‘말하는 계란찜기’와 ‘마카롱밥솥플러스’ 등을 선보인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 이사 및 혼수, 월동준비에 나서는 소비자에게 한층 유익한 혜택을 선사하고자 하반기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진공쌀통과...
락앤락은 올해 4월 소형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제니퍼룸’을 인수하면서 소형가전 사업 확대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3월말 미니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며 소형가전 시장에 뛰어든 락앤락은 칼도마살균블럭, 칫솔살균기 등을 내놨고, 지난달에는 진공쌀통도 선보였다. 락앤락에 따르면 올해 4~5월 소형가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락앤락은...
또 최근에는 종합 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의 지분 100%를 145억 원에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소형가전 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앞서 중국과 베트남에서 소형가전 사업을 하던 락앤락은 지난해 3월부터 국내서도 소형가전 사업에 진출했다. 빠른 시일내 소형가전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이번 지분 인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종합 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을 인수, 소형가전 사업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
락앤락은 이사회를 열고 제니퍼룸 지분 100%를 145억 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니퍼룸은 2016년 설립된 국내 소형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다.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갖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1~2인 가구와 20~30대, 신혼부부 중심으로...
플로리다 자몽을 구매하고 구매 후기 페이지에 상품 추천 이유 및 나만의 레시피 등을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우수후기자 5명에게 제니퍼룸 착즙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겨울에 가장 맛있고 신선한 제철과일인 플로리다 자몽을 좋은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마켓컬리가 준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