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원액은 한독의 ‘플라빅스’(728억원), 녹십자의 ‘알부민주20%’(728억원)와 ‘정주용헤파빅주’(615억원), 삼진제약의 ‘플래리스’(604억원) 등 국내업체들이 생산하는 간판 전문의약품 뿐만 아니라 ‘까스활명수큐’(483억원), ‘아로나민골드’(393억원), ‘판피린큐액’(316억원) 등 주요 일반의약품의 생산실적보다 월등히 많았다....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제품들이 처방실적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국내업체가 개발한 제품 중에는 녹십자의 ‘정주용헤파빅주’가 635억원의 처방실적으로 유일하게 10위권에 포진했다. 정주용헤파빅주는 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혈액제제로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의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건강보험 의약품의 처방개수를 살펴보면 순위가 크게...
대웅제약의 뇌기능개선제 글라이타린과 녹십자의 알부민주ㆍ정주용헤파빅주, 한독이 생산하는 '플라빅스' 등이 500억원 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원료의약품은 셀트리온의 램시마원액이 3132억원으로 생산실적 규모가 가장 컸고, 대웅바이오가 생산하는 우루사 원료 '대웅바이오우르소데옥시콜산'(627억원), 에스티팜의 C형간염치료제 원료...
25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5월 출범한 혈액제제 전문회사이자 자회사인 SK플라즈마가 전날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혈액제제인 ‘정주용(정맥주사용) 헤파불린에스앤주’를 출시했다.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을 예방하는 이 제품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진 ‘B형 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으로, 현재 녹십자만이 이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시장을...
SK플라즈마는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을 예방하는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루어진 ‘B형 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이다. 간이식 환자 중 B형 간염이 재발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투여한다.
이번에 출시된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는...
최근 페북에서 벌어진 M&A전문가인 정주용씨와 옐로모바일 임진석 CSO 간의 MAU(Monthly Active Userㆍ월간평균이용자수)를 둘러싼 논쟁도 충분히 유익하다. 신동엽의 ‘싸다구’ 광고로 유명한 ‘쿠차’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 논쟁해야 한다. 엄청난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고 가치가 부풀려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수익은 꼭 상관관계에...
이번 논문내용은 ‘골다공증 환자에 있어 연 1회 정주용 졸렌드론산 투여의 순응도 평가’로 연 1회 주사제인 졸렌드론산을 투여하는 경우 약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골절 예방 효과를 보일 수 있으며, 복용율도 약 50% 정도까지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연구에 관한 것이다.
박예수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 약제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주사제를 1년에 한번 투여 할 경우...
이어 정주용 교수(한국교통대 행정학과)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도출 과정상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 임시저장 확충시의 사회적 합의 필요성, 중간저장의 방식, 운영기간 및 부지확보에 대한 쟁점, 재처리/재활용 및 영구 처분에 대한 쟁점 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원재 박사(원자력안전기술원)는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과제와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사대우 이봉섭 ▲서울채권본부장 이사대우 최영회 ▲경영지원담당 이사대우 소근 ▲정보시스템담당 이사대우 조일순 ▲마케팅본부장 이사대우 류인창 ▲중부채권본부장 담당 안상훈 ▲법인영업본부장 담당 임창진 ▲서울영업본부장 담당 정주용 ▲직원만족실장 담당 권오흠 ▲영업지원담당 담당 김희상 ▲제휴영업본부장 담당 정성호 ▲영남영업본부장 부장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