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정석인하학원 2.14%, 정석물류학술재단 1.08%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까지 합하면 28.95%다.
조 사장이 주식을 상속받더라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지분은 한정적일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조 회장의 지분을 3남매가 상속받을 경우 최대 상속세율 50%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상속세 마련도 '골치'…상속세율 50% 적용, 1727억 납부해야=막대한...
한진그룹 산하 공익법인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은 2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서울 콜드체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이란 저온유통(低溫流通)을 일컫는 물류용어로 의약품이나 육류, 어류 등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상품을 낮은 온도로 유지해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송하는 유통방식이다.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국무역협회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기의 물류기술정책 혁신방향에 관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과거 정부의 물류산업 정책을 조망하는 한편, 국내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SEM 국제회의실에서 물류산업 규제혁신 방향 모색에 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과거 정부의 물류산업에 대한 규제정책을 조망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경쟁력...
한진의 양현재단은 유수홀딩스 9.9%와 한진해운 1.94%, 정석물류학술재단은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정석기업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현대중공업 지분 2.53%를 보유 중이며, 동부문화재단은 동부화재 지분 5.59%를 갖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호타이어 지분 2.77%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SK, 포스코가 설립한...
토파스여행정보 등의 업체들의 시너지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여행업체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진칼의 주주는 조양호 회장 15.5%를 비롯하여 조원태외 특수관계인 7.8%, 한진 5.3%, 정석인하학원 2.1%, 정석물류학술재단 0.4%, 싸이버스카이 0.3%, 삼성자산운용 3.2%, 자사주 3.8%, 기타 61.6% 등으로 구성됐다.
한진그룹의 공익재단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이달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물류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물류산업 현황에 관한 주제 발표와 정석물류학술재단이 지원한 연구과제 8편이 소개된다. 또한 물류·SCM(공급망관리) 분야의 새로운 연구 방향과...
재단인 한진그룹이 총 건립금 680억원 전액을 지원한 최첨단 디지털 도서관인 정석학술정보관은 156만권의 장서와 학술정보 네트워크와 최첨단 멀티미디어시설을 갖추는 등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통학이 불가능한 지방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시설로는 제1생활관과 90억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건립된 제2생활관이 구비되어 다양한 부대시설과 쾌적한...
그룹 비영리 법인인 정석물류학술재단도 정석기업의 지분 4.83%를 갖고 있다.
그룹 최대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지분은 조양호 회장이 9.63%를 보유하고 있으면 한진이 9.90%를 갖고 있다.
장녀인 조현아 상무와 장남인 조원태 상무도 각각 대한항공 지분을 0.09%씩 가지고 있다. 막내인 조현민 팀장은 대한항공 0.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