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시작으로 15개 사옥 릴레이사업전략 등 지속가능토크 쌍방향 소통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전무)가 전국 사옥을 돌며 직원들을 만난다. 올해 1월 현대해상으로 합류한 이후 본사 직원들과 허물없이 스킨십을 넓혀온 정 전무가 행동 반경을 전국으로 넓힌 것이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이자 CSO로서 지속가능한 사업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이 당면한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에서는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가 직접 모더레이터로 나서 다양한 영역의 리더들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정경선 현대해상 CSO는 "거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본 기업이라면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생각하게 된다"며 "이런 이유로 사회적 가치 페스타...
협약식에 참석한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CSO)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더 많은 기업이 사회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CSO와 지동섭 위원장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해 있는 임팩트기업들 중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해 고민하는 사단법인 비투비, 자란다, 임팩토리얼을 직접 방문해 각 기업이...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글로벌 AI 컴퍼니를 표방하는 SKT와의 긴밀한 협력에 나서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에이닷 등 SKT의 앞선 AI 기술을 통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경상 SKT Strategy & Development 담당(CSO)은 "현대해상과의...
CSO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 정경선씨가 맡는다.
정 CSO는 1986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비영리 단체 및 투자사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임팩트 투자에서 활발한 활동 해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및 포브스 등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문급 임원 기구인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업계 최초로 신설하고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 정경선 씨를 CS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경선 CSO는 1986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컬럼비아대 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 후, 비영리 단체와 임팩트 투자사를 설립하여...
이 자리에는 아이디어 사업화를 추진할 이주일 넥스트스토리 대표, 허기준 비플러스랩 대표,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 양명진 신한은행 부장 등과 ‘아이디어리그’에서 멘토로 활약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정경선 실반 그룹 대표도 함께했다.
사업화 추진 기업 선정은 아이디어의 CEO를 찾는‘사업화 챌린지’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먼저...
토론은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의 진행으로 정경선 HGI 의장, 한상엽 SOPOONG 대표, 이덕준 D3쥬빌리 대표,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사회문제를 인지함에 따라 임팩트 투자가 빠르게 대형화하며 새롭게 생겨나는 사회문제 해결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내용을 나눌 예정이다.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