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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차 전기본 '무탄소' 방점…원전 4기 더 짓고 재생에너지 120GW로 확대
    2024-05-31 11:00
  • 현대차 ‘롱기스트 런’ 마무리…1만9000명 ‘40만km’ 달렸다
    2024-05-27 10:06
  • 테팔, 가수 박서진과 GS홈쇼핑서 가열 믹서기 '퍼펙트믹스 쿡' 공개
    2024-05-24 10:13
  • [오늘의 증시리포트] “두산퓨얼셀, 예상보다 더딘 외형 증가 속도”
    2024-04-22 07:52
  • 2022년 국가온실가스 배출량 6억5450만 톤…전년보다 3.5%↓
    2024-01-04 14:19
  • SK에코엔지니어링, 부산 산단 노후 열병합발전소 연료전환 추진
    2023-11-28 09:00
  • [국감 하고 잇슈] 국정감사 첫날…원희룡 “주택공급 확대” 방문규 “원전 생태계 복원”
    2023-10-10 11:20
  • 방문규 산업 장관 “수출확대, 산업 초격차, 원전 생태계 등 성장 동력”
    2023-10-10 10:12
  • 올여름 역대 최고전력수요 기록…정부 "원전 덕 전력수급 안정적 유지"
    2023-09-19 11:00
  • 원전은 늘리고 신재생은 줄이고…11차 전기본 수립 서두른다
    2023-07-18 11:30
  • [특징주] 우진, 정부 신규원전 건설 계획 공식화...원자로 4대 계측기 독점 공급 부각
    2023-07-11 09:30
  • 정쟁 도구된 신재생에너지…정부 "점진적 확대" vs 野 "비중 더 늘려라"
    2023-01-14 07:00
  • '원전 확대' 담은 윤석열 정부 전력수급계획 확정
    2023-01-12 12:00
  • "원전 늘리고 신재생은 천천히"…새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서 '멈춤'
    2022-12-28 11:28
  • 기업 10곳 중 8곳 “온실가스감축 목표 재검토 필요”
    2022-11-07 16:15
  • 운영만료 10기 원전 계속 운전 추진…원전과 신재생 조화로 탄소중립 모색
    2022-10-26 16:30
  • 정부 "한전 적자, 文 정부 탈원전·전기요금 조정 지연 영향"
    2022-09-30 11:44
  • 탄소중립 위한 '에너지 차관' 신설 1년…박일준 차관 "원전 중심으로"
    2022-08-17 10:52
  • [종합] 尹경제팀 ‘2차 빅스텝’ 고민 커져…‘폴리시믹스’ 묘안 주목
    2022-07-24 15:32
  •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은…산업부, 전문가와 머리 맞대고 논의
    2022-06-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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