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지난 2004년 ‘적군의 방’이라는 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10여년 동안 브랜드 콘서트를 해왔다. 지난 3월부터 총9개 도시, 57회 공연, 2만 유료관객 관람이라는 경이적인 기록도 세웠다.
이적은 지난 4월 소극장 무대를 끝내고 자신의 SNS에 “서로 닿을 듯한 공간에서 숨소리까지 나누던 꿈같은 순간들에 대해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다시 오지 않을지 모를...
국내 유일의 소극장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이적은 2004년 ‘적군의 방’을 시작으로 2007년 ‘나무로 만든 노래’ 등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열며 10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LEE JUCK The 1st Live in Tokyo’라는 제목으로 펼쳐질 이번 이적의 일본 콘서트는 오는 26일 티켓 오픈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소극장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이적은 2004년 ‘적군의 방’을 시작으로 2007년 ‘나무로 만든 노래’ 앨범 발표와 함께 동명의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가까이서 만났다. 이번 소극장 공연 역시 2분만에 4000석이 매진되는 티켓파워를 보였다.
김창완 밴드도 지난달 12일∼14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연장에서 공연을 가진데 이어 이달 21일과...
이적은 지난 2004년부터 ‘아담한 콘서트’‘적군의 방’‘나무로 만든 노래’ 등의 타이틀로 소극장 공연을 진행해왔다. 특히, 2007년 ‘나무로 만든 노래’ 공연 때는 25회 공연에 1만 2000 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적의 소극장 공연 ‘무대’ 티켓 예매는 6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그의 소극장 콘서트는 2004년부터 '아담한 콘서트', '적군의 방', '나무로 만든 노래'라는 타이틀로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을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2007년 이적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김광석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총 25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1만2000여 관객이 대학로에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이적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4년부터 ‘아담한 콘서트’, ‘적군의 방’, ‘나무로 만든 노래’란 타이틀로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을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2007년 이적은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김광석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총 25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1만2000여 관객이 대학로에 운집해 화제를...
이적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4년부터 '아담한 콘서트', '적군의 방', '나무로 만든 노래'라는 타이틀로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을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07년 이적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이적은 김광석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총 25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해 1만 2000여 관객이 대학로에 운집해 당시 화제를...
자신의 4집 음반 후속곡인 '다툼'에 이어 '하늘을달리다'(이적2집)로 공연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한 이적은 기립박수와 함께 팬들의 앵콜 연호를 받았다.
한편 이적의 공연은 2004년 부터 '적군의 방'으로 시작된 이적 소극장 공연은 소극장공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앵콜 공연을 갖는 이적은 공연 보름을 남겨두고 54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로 부터 추가 공연 요청을 받았다.
2004년 부터 '적군의 방'으로 시작된 이적 소극장 공연은 소극장공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적 소극장 앵콜 공연 '사랑' 추가 공연 예매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부터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