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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인그룹 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 누적 가입자 수 61만 명 돌파
    2024-07-04 12:14
  •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부실채권 매각 확대…3차 수요 조사
    2024-06-30 08:27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인 은행…퇴짜맞은 차주, 저축은행으로
    2024-06-28 05:00
  • '부동산 PF' 부실사업장 정리 속도…대주단 협약 개정
    2024-06-27 12:00
  • 저축은행 입출금자유예금 상품 금리 등 공시…금융소비자 선택권 강화
    2024-06-20 10:38
  • 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에 다시 불거지는 PF 리스크…“과도한 우려는 기우”
    2024-06-20 07:00
  • 치솟은 연체율 비상…저축은행업계, 상반기에만 부실채권 1조 매각
    2024-06-16 08:35
  • 2024-06-15 08:40
  • 손실흡수능력 저하에 ‘자금수혈’ 나선 모기업…기댈 곳 없는 중ㆍ소형 저축은행 어쩌나
    2024-06-10 05:00
  • '대한민국 금융대전' 6월 13일 개최…"부자되는 자산관리법 알려드립니다"
    2024-06-05 05:00
  •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1360억 원 털어낸다
    2024-06-02 12:00
  • 저축은행 1분기 1500억 적자…연체율 8.8%
    2024-05-29 14:01
  • 저축은행 20곳 중 11곳 1년 새 자산ㆍ부채 만기 불일치↑…“유동성 대응력 강화해야”
    2024-05-29 05:00
  • '부동산PF 경·공매' 저축은행, 32건 중 3건 낙찰…"2주만에 속도"
    2024-05-26 11:16
  • 대부업체서도 철퇴…저신용자 “불법사채라도 쓸 판”[바늘구멍 대출문]
    2024-05-16 05:00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2024-05-16 05:00
  • 여신업계 이어 저축은행도 2천 억 규모 2차 PF펀드 조성…부실채권 정리 속도
    2024-05-14 12:00
  • 저축은행 “방향성 공감하지만, 충당금 적립 수준 단계적 확대해야” [PF 연착륙 대책]
    2024-05-13 18:10
  • [단독]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2024-05-02 05:00
  • [부동산 PF위기]저축은행 이어 여전업권도 PF 펀드 이달 조성
    2024-05-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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