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에 남다른 제안을 드러냈다.
1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이 나라 고려 황실의 피비린내 전쟁을 내 두 손으로 끝낼 것”이라며 “왕식렴(이덕화)을 몰아내고 황제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의 악행을 알고 독설을 퍼부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16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은 왕소(장혁) 앞에서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신율(오연서)이 납치되기 전 남신 서찰을 통해 정종(류승수)을 독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장혁의 독설을 듣고 오열했다.
10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여원(이하늬)에게 독설을 날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왕소는 "나의 동복형제이자 누이의 이복형제이며 이 나라 고려의 황제 그 폐하께 어찌 독을 쓸 생각을 하셨소? 사람의 탈을 쓴 짐승처럼 어찌 그리하셨소? 어찌 그런 폐륜을 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류승수의 해독을 위해 나섰다.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15회에서는 정종(류승수 분)의 중독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은 왕소(장혁 분)에게 칼을 겨누는 등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지몽(정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에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여원(이하늬)이 합방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아는 신율(오연서)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율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채고 왕욱(임주환)은 늦은 밤 신율 찾아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일이 잡혔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지수원이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을 지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혁과 이하늬가 각방을 쓴다는 사실을 안 지수원은 두 사람을 불러 합방일을 잡을 것을 지시한다.
장혁은 이하늬에게 씁쓸한 표정으로 "이 모든것이 그대의 계획이오? 얼마전 어머니를 내방에 모신 것도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임주환 대기실 셀카 ‘훈훈’…“장혁-이하늬 질투할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임주환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오연서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 마우스 홀에서 진행된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 장혁, 이덕화, 이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