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이와 함께 로스엔젤레스로 떠난다.
7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도장부부' 도경완, 장윤정이 MC를 맡고, 자녀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도 출연자로 함께한다.
이날...
장윤정은 2014년 친동생을 상대로 "빌려 간 3억2000만 원을 갚으라"며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육 씨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장윤정을 비방하는 메일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의 채무 관계를 폭로하는 '빚투'로 곤욕을 겪은 스타들도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는 모친이...
‘녹이는 민수네’(박민수·에녹·김정민·최윤하·강훈)는 장윤정의 ‘송인’으로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고, ‘뽕발라’(신성·한강·강설민·홍성원·최현상)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로 ‘해변의 여인’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연예인 대표단의 최고점을 받았다. 신성은 무대에서 내려온 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왜 우냐”는 팀원들의 위로에 신성은...
1라운드 세 번째 조에 출전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꽃'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자극하며, 연예인 판정단을 사로잡았습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짬짜면이 승리했고 반반치킨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는데요. 그 정체는 바로 '황이모' 황인선이었습니다. 황인선은 걸그룹 오디션부터 트로트 오디션까지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제 그만 도전하고...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여전히 아름다운지’ 특집으로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안은 “이은희로 대중분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 갑자기 이름을 바꾼 건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안 풀리더라”라며 “사주를 보면 다 이름이 안 좋다고 했다. 그 후로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겼다”...
아침에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지르는 건후를 향해 나은이는 "쉿 아직 아빠 자니까 조용히"라고 말해 나레이션을 맡은 도경완·장윤정 부부를 놀라게 했다.
이후 주방으로 달려가 식빵에 초콜릿과 딸기쨈을 바르고 우유와 바나나를 준비한 뒤 쪼르르 아빠 박주호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은이는 "아빠 빵 만들었어~"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박주호를...
이어 '산다는 건' '엄지척' '사랑한다 안한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장윤정을 이을 트로트 여제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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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해명→논란된 사진 결국 삭제
배우 하연수 해명에도 네티즌이 날선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하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예쁜 딸 윤정이의 아들 연우를 단 한 번만이라도 안아보는 것"이라며 자신과 장윤정 동생이 천도재를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천도재는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더 큰 논란을 낳았다.
장윤정의 둘째 임신 중에 또다시 불편한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은 분노...
법원은 오늘 장윤정이 동생 장 모씨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3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장윤정은 장 씨에게 5억원을 빌려주고 1억8000만원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장 씨는 돈을 모두 갚았고 남은 금액은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재판부는 “장 씨가 3억5000만원을 갚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변제엔...
장윤정은 동생에게 5억여원을 빌려줬다. 이어 남동생에게 1억 8000만원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동생 장씨는 “빌린 돈의 일부는 어머니에게 받은 것이며 누나(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다”고 해명했다.
1심 재판부가 지난해 7월 장윤정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자, 동생 장씨는 항소장을 제기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진행된 항소심 첫...
분위기가 좋아지기에 원래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쉽게 풀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낭랑18세'를 불렀는데 노래 중에 악단장님이 지휘봉으로 막 치더니 다시하라고 했다. 내가 울먹울먹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씨는 자신의 동생(장윤정의 외삼촌)과 장윤정의 대화가 담긴 음성파일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가수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 씨의 변호사가 항소심을 앞두고 돌연 사임해 눈길을 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장모씨의 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수로 측의 담당 변호사 3인이 법원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항소심 공판을 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변호사들의 사임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동생 장씨의 항소심을 앞두고...
장윤정 친동생 장모 씨 측 변호인이 돌연 사임한 가운데, 과거 장윤정이 엄마 얘기에 해탈한 표정으로 눈길을 샀다.
지난 6월 TV 조선 '호박씨'에서는 아이돌들의 자산을 놓고 설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요즘 아이돌은 어디 가서 경제교육을 받나?"라고 신기해했다. 과거 아이돌은 "부모님께 맡겨요"라고 말했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해 장윤정의 남동생은 "어머니와 연이 닿는 이상 자기와의 관계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어머니를 죽이던지 해야 끝난다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일 방송된 MBN '뉴스앤이슈'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홍복 씨는 "장윤정이 제규어 차량을 타고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지만, 자신은 살던 집에서 쫓겨났고 남동생은 급여압류통지서를 받았다며, 장윤정의 비정함을 내비쳤다. 또한, ‘얼마나 착한 아이인 줄 모릅니다’라고 했지만, 일련의 그가 벌인 행동이 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거기에 방송에서 밝힌 ‘엄마를 이해한다’는 발언과 1억원 기부도 디너쇼나 연말행사를 위한 ‘쇼’가 아닌...
그러다 장윤정이 11세 때 언니는 돈을 번다는 핑계로 집을 나갔고 그 때부터 형부(장윤정 아버지)가 밤 새워 일하고 밥을 해서 윤정이와 경영(장윤정 동생)이를 학교에 보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언니가 윤정이 시집을 안보낼 줄 알았다. 돈줄이 끊기게 될 테니까”라고 말하는가 하면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쓸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