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TV 동물농장’,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라디오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을 진행 중이다.
장예원 여진구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예원 여진구 7살 차이 안나보여”, “여진구 장예원 삐끗할때 폭풍매너 멋졌다”, “장예원 여진구 둘 다 웃는 모습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장예원은 무대를 걸어가던 도중 계단에서 다리를 삐끗했다. 이에 시상자 파트너인 배우 여진구가 휘청거리는 장예원을 잡아주는 매너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정기고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예원 정기고 원래 친분이 있었나”, “장예원 정기고 잘 어울린다”, “장예원 드레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흰색 드레스를 입고 배우 여진구와 등장하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발을 삐끗해 넘어질 뻔 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넘어지는 줄 알았다” “장예원 아나운서, 위기를 웃음으로 잘 넘겼다” "여진구도 깜짝 놀랐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는 가요대전, 연기대상, 연예대상 등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