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 전 JTBC 아나운서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1일 장성규는 자신이 진행 중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한 라디오 청취자와 전화 통화 중 "저도 공감이 간다. 지금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데 제 아내도 둘째 임신 12주 정도 됐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2세를 가졌다.
장성규 JTBC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장성규 주니어가 올해가 가기 전 세상의 빛을 봅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기쁩니다"며 "아가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최고의 아빠가 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아의 옆모습이 찍힌 초음파사진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