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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尹 국정브리핑, 납득 못할 자화자찬…불통·독선·오기만 재확인"
    2024-08-29 17:29
  • 민주 新 친명모임 '개혁행동포럼' 출범..."위기 극복 개혁과제 추진"
    2024-06-28 15:49
  • 전문·과학 비자발적 실직자 5개월 연속 증가…"R&D 예산 삭감 영향"
    2024-06-17 09:27
  • 與, 文회고록에 “능청맞게 흰소리” “참회록 써야”
    2024-05-19 10:28
  • 시진핑ㆍ푸틴, 중러 관계 자화자찬…“국제 정세 안정, 주변국에 본보기 돼“
    2024-05-16 17:23
  • 연일 '아시안컵 최고 성과' 언급한 클린스만…서경덕 "한국 축구 언급할 자격 없어"
    2024-04-30 13:43
  • 홍익표 "체감경기 바닥인데 정부는 자화자찬...서민경제 벼랑 끝 내몰려"
    2024-04-29 11:19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2024-04-16 09:08
  • [오정근 칼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반하장 자화자찬’
    2024-04-09 05:00
  • ‘이적’ 5선 중진 vs ‘누리호’ 주역…과학도시 유성 격돌 [배틀필드410]
    2024-04-07 15:43
  • FCP, KT&G 주총 앞두고 주주 대상 웨비나 진행
    2024-03-12 09:59
  • 이재명 “국힘, 김여사 방탄 ‘건사구팽’ 공천”
    2024-03-08 10:55
  • 이재명 "'건전재정 적절' 尹 자화자찬…다른 세상 사시나"
    2023-12-22 10:12
  • 민주, 尹 시정연설에 “‘맹탕 연설...매우 실망스럽고 한계 있어”
    2023-10-31 16:26
  • 손 내밀고 악수 청한 尹...野, 냉담한 침묵
    2023-10-31 15:46
  • 조혜련 "내 애칭은 '바비'…혀 반토막 났다"
    2023-10-24 10:46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과기정통부 국감 블랙홀 된 R&D 예산안…AI·통신비 이슈 실종
    2023-10-11 16:34
  • [마감 후]올해도 예고된 기업인 '벌주기 국감'
    2023-10-04 07:00
  • 새로운 주적 등장?...국민의힘, 평산책방으로 '돌격'
    2023-09-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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