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임형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폭행으로 전치 8주인가 상처를 입혔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 “엄마 금을 팔고 문신했다” 등 충격적인 발언을 무용담 자랑하듯 해 비난을 받았다.
이후 임형우는 슈퍼스타K 6에 출연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임형우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난을 가했다. 이번 데뷔 계획 발표...
그 방송에서 임형우는 문제아 고등학생으로 출연 "전치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이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면서 "엄마 금을 팔아 문신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촌을못가 임형우, 그래도 정신차렸으면 된거지”, “신촌을못가 임형우, 그래도 피해자들이 있는데 방송나오는 건 좀 그렇다”, “신촌을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