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 정광천 차기 회장도 참여해 정책건의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오 장관은 “CES 2024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최근 AX는 이미 거대한 흐름이 됐으며 중기부도 AI 등 딥테크 전략기술 분야에 집중해 테마별 혁신선도 기업군을 육성하는 파급력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전적 글로벌 R&D를 통해 딥테크...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기업의 혁신 비지니스 모델은 고객에게 닿기 위해 투자와 자본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계와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금융지원이 필요한 우수 이노비즈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현재 우리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꼭 필요하면서도 실행한 효과가 없다”며 “지금은 절차를 컨설팅해주는 컨설팅회사와 사고 대처해주는 법무법인 두 곳만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은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절대적인 시간, 인력, 비용이 부족하게 된다”며 “현장에서 어떻게 최적화시킬 것이냐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구로구는 국내 디지털 산업의 메카로 관 내 이노비즈인증사 중 약 55%가 정보통신ㆍSW분야를 차지할 만큼 협회에게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혁신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하는 이노비즈제도...
세법 개정안 통과 △납품 대금 조정협의 제도 개선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계 주요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원내대표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성원 의원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선 김 회장과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인호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더불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납품대금...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모두 기업에 지원하지, 실질적 자산인 R&D 직원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며 “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이동할 때 직원들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는 소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비수도권 이노비즈기업 R&D 인력에 한해 연구 활동 소득세 비과세 한도금액을 월 5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방안도 제시했다.
강동한...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아 중소기업은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에 소극적”이라며 어린이집 관련 지원을 호소했다. 현재 직장어린이집 설치는 종사자 500인 이상의 사업장에만 의무화돼 있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어린이집 관련 정부지원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배조웅·심승일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 및 업종별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신용등급 유지제도 신설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뿌리산업 지원정책 강화 △매출채권팩토링 지원 확대 등 22건의 중소기업 현안이...
혁신형 기업들의 경영전략 수립이나 자금조달, 금융기관의 투자 결정 등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최초로 기술평가기관에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기술평가 역량 확보를 통해 기술거래 및 자금조달 등 중소기업 성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한 위원장과 김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 중소기업 지원단체장들과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중소기업인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납품단가 연동제 조기 정착 지원 △원자재 공급 기업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6일 협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소비자 맞춤 생산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 이노비즈데이’에서 “대한민국은 대기업과 플랫폼 기업들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많은 반면, 시장과 고객을 직접 창출하는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이같이...
중소벤처기업부 15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를 진행했다.이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최봉규 중기융합중앙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최근 물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경쟁력...
이날 간담회는 조성욱 공정위원장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불공정거래 관련 중소기업계 현장의 생생한 애로를 호소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하는 자리다.
조성욱 위원장은 디지털 공정경제 구현, 대기업집단 거래질서 정립 등을 핵심으로 하는 ‘2022년...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도 “2만 개의 이노비즈 인증기업이 탄생했다는 것은 국내 경제사의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이노비즈 기업이 더 성장하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기업들에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고, 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패널로는 홍운선 중기연 실장,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 박상문 강원대학교 교수, 강선영 쉬엔비 대표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협회 20주년을 맞아 정책연구원을 개원했고 이번이 첫 행사”라며 “혁신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이노비즈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병훈 신임 회장은 이노비즈 기업 20년을 맞아 제조 혁신을 선도하겠단 포부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노비즈협회 제9대ㆍ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 회장은 “제조업이 강한 나라는 위기가 닥쳤을 때도 좋은 탄력성을 보인다”며 “이노비즈협회가 제조업과 제조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이노비즈협회는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를 10대 회장으로 단독 추대하고 24일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한다. 또한, 벤처기업협회는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 17일 정기 이사회를 거쳐 25일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임명하게 된다.
두 협회 모두 올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 만큼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벤처기업협회는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