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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조국 “내 가족이 좋아한 최강욱…다른 문 열릴 것”
    2023-09-19 06:37
  • 검찰, ‘조국 부부 입시비리 공범’ 딸 조민 소환조사
    2023-07-15 16:38
  • 장제원,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에 “피해자 코스프레...염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2022-12-18 16:02
  • '자녀 입시 비리' 혐의 정경심…검찰, 징역 2년 구형 "부당하게 교육 대물림"
    2022-11-18 16:42
  • 검찰, 정경심 전 교수 형집행정지 연장…내달 3일까지
    2022-11-01 17:15
  • 검찰, 정경심 前교수 1개월 형집행정지 결정…수술‧치료 목적
    2022-10-04 17:58
  • 검찰,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
    2022-08-18 17:15
  •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최강욱 2심도 집행유예
    2022-05-20 15:10
  • 최강욱 "검찰이 언론·시민·법원 속이고 농락" 거센 비판
    2021-09-08 15:30
  • "조국 아들 포함 고교생이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한 사실 없어"
    2021-08-13 13:23
  • 이낙연 "정경심 징역 4년 가혹해... 사모펀드 모두 무죄, 윤석열 잘못 짚어"
    2021-08-12 11:05
  • 이낙연 "조국과 함께할 것… 정경심 항소심 4년 형량 먼저 정해놓은 듯 "
    2021-08-11 17:57
  • 이번 주 검찰 간부 인사…이성윤ㆍ한동훈 거취에 쏠린 눈
    2021-02-07 11:24
  • [여의도 말말말] 이낙연 "임성근 판사 탄핵 추진 허용키로…잘못 현저해"·최강욱 "제가 지닌 상식은 상식이 아니었다" 外
    2021-01-29 12:56
  •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유죄…"능력 아닌 인맥으로"
    2021-01-28 11:16
  • 2020-12-23 17:56
  • 검찰,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의혹' 최강욱에 징역 1년 구형
    2020-12-23 16:28
  • [종합] 엄마도 아들도 '증언 거부'…검사 목소리만 울린 최강욱 재판
    2020-09-15 16:55
  • 최강욱 재판 증인으로 나온 정경심 "증언 거부" 130번 되풀이
    2020-09-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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