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애로 해소 방안(Ⅱ)」 발표
△2024년 6월 고용동향 및 평가
△국가ㆍ지자체 국유재산 활용협의회 개최
△’23년 OECD 상품시장규제지수(PMR) 발표
11일(목)
△기재부1차관 15:00 재정사업평가위원회(비공개)
△월간 재정동향(7월호) 발간
△2023년...
지난해 열린 ‘인터배터리 2023’에서 시제품을 선보이며 상업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코발트 프리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 소재 중 가장 비싼 코발트 대신 니켈이나 망간을 사용한다. 그만큼 가격 경쟁력도 높아, 향후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SK온 플랫폼연구담당은 “SK온의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구축...
케이씨는 6~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 자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4'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2013년 시작, 올해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원자재·소재·제조·애플리케이션·재활용...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NCM 양극 활물질을 이용한 드라이전극을 개발해 ‘인터배터리 2023’에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엔플러스의 NCM 드라이전극은 양극 활물질과 집전체(알루미늄박)의 부착 문제를 해결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많은 업체가 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용화에 난항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한 롤투롤 방식 LFP 드라이전극은 NCM...
에너지 R&D 혁신 라운드 테이블(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산업부 2차관 11:30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그랜드인터컨H), 14:00 중앙-지방 에너지 효율혁신 협의회(서울청사)
△한-미 차세대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석간)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청년인재 배출(석간)
△산업·에너지 R&D 혁신 방안 발표
△2024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인터컨 서울코엑스)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 공개(석간)
△동절기 지역난방 공급 이상 무(석간)
△'수소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상정(석간)
△전기차충전기 수출기업 애로해소 지원(석간)
△건설사-건설기계 제조사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의류, 신발 물가 동향 점검 간담회
△LPG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와 업계 협력 다짐
△2023년...
양산능력→ 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협상력 우위
엘앤에프→ Northvolt향 공급은 시장이 기대하던 Major 고객사는 아니지만 차근차근 2025년 이후 시장을 대응 중
노우호 메리츠
◇에스엠
저력을 입증하는 실적
3Q23 Preview: 분기 최대 영업이익 전망
2023년 연결 영업이익 1,519억원(+66.9% YoY) 전망
글로벌 팬덤 확보에 주력
정지수 메리츠
◇삼성카드
어려운...
중국 비즈니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합성운모 중국 내 시장 규모는 2022년 55억6200만위안(1조304억 원), 2023년엔 65억5300만위안(1조2140억 원) 등으로 늘고 있다. 회사도 올해 운모 기반제품이 전년동기 대비 20~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합성운모 1위 기업인 크리스탈신소재가 이차전지 배터리팩 생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확히는 합성운모 기술을 통해...
SK온은 3월 ‘2023인터배터리’에서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용 LFP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으로 전기차용 LFP 배터리까지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I 역시 LFP 배터리를 개발해 프리미엄 보급형과 저가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다만 아직 전기차용 LFP...
이차 전지 검사장비를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소프트센이 독일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2023 유럽’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인도, 호주 고객 등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X-Ray 검사장비를 포함한 이차전지 장비 사업 확대에 대한 해외진출 기반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BMW와 노스볼트(NorthVolt)의 협력 업체 등록이 결정돼 추진 중에 있다고...
이엔플러스는 3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글로벌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서 자체 개발 차세대 전극 제조 기술인 ‘드라이전극’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엔플러스의 드라이전극은 활물질(양·음극재)과 바인더(접착제)를 건식으로 혼합 후, 알루미늄 등의 금속박에 코팅해 롤투롤 장비로 제조된다. 기존 습식 방식 대비, 열을...
삼성SDI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SDI는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지속가능 에너지 프라이맥스(PRiMX) & 사물배터리(BoT)’를 주제로 제품들을 전시했다.
인터배터리 유럽 2023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전시인 ‘더 스마터 E 유럽’에서...
LS일렉트릭이 14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독일 메쎄 뮌헨 전시장에서 열리는 ‘EES 유럽 2023’과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총 12부스의 규모 전시 공간에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메인 콘셉트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솔루션 △디지털전환 솔루션 등 3개 테마 존(ZONE)을 구성하고 유럽...
그는 지난달 15일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3’ 행사장을 찾아 “전기차 분야 소재부터 부품, 충전 솔루션까지 그룹 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LS그룹은 지난달 충남 아산시 토리컴 사업장에 연간 5000톤 규모의 황산니켈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사업을...
이달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서도 두께 5㎛, 폭 1358㎜, 길이 48㎞, 무게 3.6톤(t)의 동박 실물을 전시했다.
SK넥실리스는 9000억 원을 투자해 폴란드에 연산 5만t 규모의 생산시설을 2024년 상반기까지 지을 예정이다. 같은 해 하반기에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터배터리 2023’ 참관…'배∙전∙반' 기회 찾아 구 회장, LG그룹 부스 들려 격려…트렌드 점검
구자은 LS 회장이 최신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점검하고 그룹 내 사업 역량을 집결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15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장을 찾아 LS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전날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2023인터배터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LFP 양극재 사업 진출은 현재 검토 단계”라고 전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음극재를 함께 생산하는 기업이다.
LFP소재는 LFP 배터리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소재다.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인 '하이니켈' 배터리에 집중해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3’에서 차세대 배터리 신기술을 뽐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3’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기업 477곳, 1400 부스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