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해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취약계층, 의료기관, 학원가를 중심으로 공적 마스크 1742만 개를 특별 공급한다.
서울시에는 취약계층에 993만 개, 의료기관에 7만 개 등 총 1000만 개를 공급한다. 경기도에는 취약계층에 447만 개를 지원하고, 인천시에는 취약계층에 245만 개, 학원 등 감염...
인천시약사회 노영균 약학이사는 “지금까지 마련한 강의에서 종료 후 여러 약사들이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앞으로 남은 엔자임테라피 연수교육을 통해 유익한 공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지난 2일 시작한 이번 연수교육은 오는 16일, 23일, 30일로 10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