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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되는 이유] 약도 안 듣는 여름 감기?…냉방병과 가장 큰 차이는 '이것'
    2024-08-07 18:00
  • KMI한국의학연구소, 美 페더럴웨이 한인회와 건강증진 협약
    2024-08-07 09:22
  • 코어라인소프트, 강북삼성병원에 AI 뇌출혈 진단 솔루션 공급
    2024-07-23 09:37
  • '탈장환자 관찰 소홀' 서울대병원…유가족 제기한 의료소송 ‘패소’
    2024-06-06 11:00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코어라인소프트, AI 의료 솔루션 'AVIEW Neuro CAD' 비급여 청구 시작
    2024-04-18 09:36
  • 대원제약,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온라인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2024-04-18 09:29
  • 국내 연구진, 섭식장애 환자 ‘인지편퍙 수정훈련’ 치료 효과 입증
    2024-04-08 13:16
  • 신생아 난청 생후 9개월 이전 수술하면 ‘언어발달’에 도움
    2024-03-25 14:36
  • 인제대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 제2회 섭식장애 인식주간 개최
    2024-02-14 11:10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인제대부산백병원‧충남대병원과 상호협력 위해 맞손
    2024-01-31 09:01
  • 알레르기 유발 주범 ‘집먼지진드기’…“외부 요인보다 집 환경 중요”
    2024-01-29 14:57
  • 딥노이드, 해운대백병원과 DEEP:NEURO 임상연구 업무협약 체결
    2024-01-10 15:16
  • 제일약품, 당뇨 복합제 ‘듀글로우정’ 론칭 심포지엄 성료
    2023-12-15 09:50
  • SKT, AI 스피커 활용 인지훈련 ‘두뇌톡톡’ 치매 위험 낮춰
    2023-12-11 10:02
  • 임신 준비 여성 5명 중 1명 ‘난임’…가장 위험한 난임 원인은? [e건강~쏙]
    2023-10-28 08:00
  • ‘82년 역사’ 서울 백병원, 진료 종료
    2023-08-31 13:05
  • ‘82년 역사’ 서울백병원 다음 달 31일까지만 진료…노조·교수 반발
    2023-07-07 17:35
  • 서울백병원, 8월 31일 진료 종료…“불가피한 선택”
    2023-07-07 16:13
  • “폐원 의결 취소하라” 서울백병원 동문도 일제 성토
    2023-07-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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