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1971)와 하명중 감독의 '땡볕' (1984),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와 '투캅스', 박종원 감독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에 참여했다.
2000년대에서 김정권 감독의 '동감'(2000), 김상진 감독의 '신라의 달밤'(2001), 안상훈 감독의 '아랑'(2006) 등을...
2024-06-0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