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주연작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해마다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골든 슬럼버', '인랑' 등 작품을 선보일 정도로 숨가쁘게 일해온 그는 앞으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강동원은 “향후 10년은 배우로서 엄청나게 달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배우를 하면서 사는 게 내 꿈”이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PMC:더 벙커', '성난황소', '인랑', '마약왕', '강철비', '미옥', '범죄도시', '군함도' 등 다수의 액션 영화에서 액션과 스턴트를 맡았다. 드라마 '트랩' 무술 감독이었고, '미스터 션샤인' 출연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최근에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SNS발' 불화설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18년 박 대표와 결혼한 조 전...
‘죽여주는 로맨스’가 마지막 투자 작품이다.
워너브러더스는 첫 작품 '밀정'이 750만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싱글라이더', '브이아이피', '인랑' 등이 줄줄이 실패했다.
박훈정 감독의 '마녀'(2018·318만명)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시리즈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워너브러더스의 '마녀 2' 제작은 무산된 상황이다.
그러나 관객이 느낀 실상은 달랐다. 액션신은 화려했지만 관객들은 스릴러로 몰고 갔음에도 스릴이 없었고 조악한 퍼즐 맞추기로 원작의 아성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한다.
더욱이 '골든슬럼버'는 '인랑'으로 처참한 성적을 받아든 강동원에 또한번 씁쓸한 고배를 안긴 작품이라 강동원 필모그래피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해 영화 '인랑'에 함께 출연한 강동원과 한효주는 영화 개봉 전 미국 뉴욕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며 쿨하게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함께 호흡을 맞춘 후인 지난 2017년 미국 뉴욕에서 함께 쇼핑과 식사를 하는 사진이 포착돼...
뒤를 이어 ‘인크레더블2‘,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4, 5위를 이어갔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출연의 기대작 ‘인랑‘은 박스오피스 9위로 추락하며 전일 관객수 1857명에 그쳤다.
한편 8일 개봉하는 ‘공작’은 7일 오전 9시 기준 13.7%의 예매율로 2위를 차지하며,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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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재, '인랑' 평점 테러 분노→'댓글 부대'에 비유?
영화 '인랑'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상재가 '인랑' 평점 테러에 불만을 나타냈다. 유상재는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 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캐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인랑'에 출연한 배우 유상재가 낮은 평점을 두고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유상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인랑'이 폄하, 평가절하되고 있다면서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다.
유상재는 "영화를 형편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평점 테러를 가하고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띤 작전세력이...
영화 '인랑'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상재가 '인랑' 평점 테러에 불만을 나타냈다.
유상재는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 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캐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상영시간을 줄이기 위해 편집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다 보니 인물들의...
3,4위는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와 ‘인크레더블4‘가 차지했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출연의 기대작 ‘인랑‘은 박스오피스8위로 누적관객수 89만1355명에 그쳤다.
한편 오는 8일날 개봉하는 ‘공작‘과 ‘맘마미아!2‘는 각각 예매율 9.5%와 8.4%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464만 4311명이다. 3위는 1일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가 차지했으며 ‘인크레더블2‘는 4위로 밀려났다. 한편,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영화 ‘공작’이 예매율 1.2%를 보이며 ‘인랑’의 예매율(0.8%)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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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수는 464만 4311명이다.
3위는 1일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가 차지했으며 ‘인크레더블2‘는 4위로 밀려났다.
한편,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영화 ‘공작’이 예매율 1.2%를 보이며 ‘인랑’의 예매율(0.8%)을 앞섰다.
대신해 조한철이 판관 역을, 김명곤이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고려 대장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서면서 7일째 1위를 지키던 외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는 439만 4519명.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주연의 영화 '인랑'은 3계단 하락해 7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86만 9210명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하루 6만 1005명을 불러 모아 3위에 올랐고, ‘인랑’은 4만 9941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86만 3157명에 그쳤다. 이 가운데 67.1%라는 무서운 예매율을 보인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이 오늘 전격 개봉해 새로운 판도가 예상되고 있다. 1일 오전 7시 현재 누적관객수는 2만 1749명이다. ‘신과 함께...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하루 6만 1005명을 불러 모아 3위에 올랐고, ‘인랑’은 4만 9941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86만 3157명에 그쳤다.
이 가운데 67.1%라는 무서운 예매율을 보인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이 오늘 전격 개봉해 새로운 판도가 예상되고 있다. 1일 오전 7시 현재 누적관객수는 2만 1749명이다....
기대감을 모았던 강동원 한효주 주연의 '인랑'은 박스오피스 3위에서 4위로 추락하며 30일 기준 관객수 81만 3223명을 모으는데 그쳐 저조한 흥행 성적을 보였다. 190억 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인랑'의 손익분기점은 600만명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8월 1일 개봉하는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은 31일 오전 9시 현재 예매율 55.7%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해 전편의...
현재 한효주는 지난 25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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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박민영, 열애설 부인에도 계속된 의혹 '솔솔'
열애설 부인에도 박서준과 박민영의 '핑크빛 기류'를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나오면서 '열애 소문'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연한 tvN '김비서가 왜...
3위는 8만8859명의 인랑이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과 같은 날 개봉했던 인랑은 26일 관객 수가 62.9% 급감한 데 이어 27일에도 12.7% 줄어들어 흥행 전망이 어둡다.
만화영화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4만3486명), 앤트맨과 와스프(1만5101명)가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했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누적 관객 수가 536만3064명에...
현재 한효주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여름 자신의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고, 불과 1년 만에 새로운 빌딩을 매입하며 건물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한효주는 지난 25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