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건물 매입으로 '빌딩부자' 등극…한남동 55억+갈현동 27억 매입

입력 2018-07-27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배우 한효주의 건물 매입 소식이 또 한 번 전해졌다.

한효주는 최근 은평구 갈현동에 27억 원대 빌딩을 사들였다.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55억 원에 매입한 이후 두 번째 구매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효주는 5월 해당 부동산을 매입, 가족법인 명의로 최근 등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대지 약 393㎡, 연면적 약 443㎡,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이다.

현재 한효주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여름 자신의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고, 불과 1년 만에 새로운 빌딩을 매입하며 건물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한효주는 지난 25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78,000
    • +1.39%
    • 이더리움
    • 3,26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0.83%
    • 리플
    • 718
    • +1.56%
    • 솔라나
    • 193,800
    • +2.65%
    • 에이다
    • 478
    • +0.42%
    • 이오스
    • 643
    • +1.26%
    • 트론
    • 208
    • -2.35%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14%
    • 체인링크
    • 15,300
    • +3.31%
    • 샌드박스
    • 345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