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이동률은 10.5%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p) 내렸다. 6월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서울에서 5558명 순유출됐다. 4개월 연속 순유출세다. 부산(-1192명), 대전(-499명) 등 10개 시도도 순유출을 보였다.
반면 경기(6490명), 인천(1196명), 충남(810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을...
4% 줄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이동률은 12.7%로 전년대비 1.9%포인트(p) 증가했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5756명), 인천(2621명), 충남(1865명) 등 7개 시도에서 순유입을 보였다.
반면 서울(-5842명), 부산(-1346명), 경남(-1066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3.0%로 전년대비 0.5%포인트(p) 감소했다.
3월 시도별 순이동은 △인천(3237명) △경기(3226명) △충남(2176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 △경남(-1778명) △대구(-1483명) △서울(-1237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2024년 1분기 이동자 수는 181만5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5.7%(9만7000명) 증가했고, 이동률은 14.3%로...
연구진은 “이민을 통해 인구의 고령화 추세를 되돌리는 유일한 방법은 무한대 기간에 걸쳐 이동률의 변화, 즉 이민자의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방법뿐”이라며 “인구학적 목표 대신에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으로 이민자를 수용해 급격한 인구 감소를 막고 고령화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한다면 출산율이 일정한 수준까지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도 작년 12.0%로 1972년(11.0%)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영향으로 20대 인구가 계속 줄고, 고령 인구는 증가해 이동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전국권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실제 이사를 하지 않고 왕래하는...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 이동률은 11.7%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상승했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3129명), 인천(3002명), 충남(1902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4727명), 부산(-1199명), 광주(-714명)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 이동률(10.7%)도 1년 전보다 0.2%포인트(p)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7.3%, 시도간 이동자는 32.7%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0.2% 늘고, 시도간 이동자는 5.2% 줄었다.
다만 9월을 포함한 올해 3분기 국내 이동자 수(147만 명)는 전년동기보다 2.4%(3만5000명) 늘고, 이동률(11.4%)도 0.3%p 늘었다....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 이동률은 12.4%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p) 증가했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인천(3834명), 경기(2090명), 충남(1219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반면 경남(-1874명), 경북(-1167명), 서울(-1020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6∼7월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인구 이동자 수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4%, 시도 간 이동자는 33.6%를 차지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시도 내 이동자는 7.6%포인트(p) 늘었고, 시도 간 이동자는 비슷했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1.1%로 1년 전보다 0.5%p 상승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 이동률도 11.2%로 전년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2분기 기준 최저치다.
2분기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1만4631명), 인천(+4911명), 충남(+3664명) 등 8개 시도는 인구가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1만951명), 부산(-3842명), 경남(-3231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6월 기준 국내 이동자 수는...
7% 감소한 것도 인구 이동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 이동률은 11.4%로 1년 전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따.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4427명), 인천(1991명), 충남(1154명) 등 8개 시도로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3353명), 경남(-1399명), 부산(-1195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년 전보다 2.1%포인트(p) 감소한 12.0%였다. 인구이동률 또한 1972년(11.0%) 이후 50년 만에 가장 낮았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인구 고령화나 교통·통신 발달 등의 사유로 장기적으로는 국내 인구이동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며 "2022년에는 단기적으로는 주택 관련된 사유로...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0.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포인트(p) 감소했다. 인구이동률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통상 인구이동은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 등의 영향을 받는다. 지난달 역시 부동산 시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9월 주택매매량은...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0.6%로 전년대비 2.4%포인트(P) 감소했다.
지난달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인천(3628명), 경기(2228명), 충남(1252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1576명), 부산(-1544명), 경남(-1268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시도별 순이동률은 세종(1.7%), 인천(1.5%), 제주(0.9%) 등은 순유입 됐고, 울산(-0.9%), 부산...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1.3%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P) 감소했다. 인구이동률도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3896명), 인천(2011명), 충남(1114명) 등 7개 시도에서는 순유입됐고 서울(-1810명), 경남(-1649명), 경북(-1143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세종(2....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2.0%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P) 감소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3719명), 인천(2203명), 충남(1151명) 등 8개 시도에서는 순유입됐고 서울(-3082명), 경남(-1605명), 울산(-1399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세종(3.0%), 인천(0.9%), 제주(0.9%) 등의 순으로 컸다. 순유출된 인구가...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1.4%로 전년 동월 대비 2.6%포인트(P) 감소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3588명), 충남(1381명), 인천(1289명) 등 8개 시도에서 순유입됐고, 서울(-4166명), 부산(-1588명), 광주(-1142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세종(2.6%), 충남(0.8%), 강원(0.8%) 등의 순으로 컸다. 광주(-1.0...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3.4%로 전년 동월 대비 3.4%포인트(P) 감소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인천(2360명), 경기(2188명), 충북(1188명) 등 8개 시도에서는 순유입됐고 경남(-2052명), 부산(-1988명), 울산(-1294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세종(2.3%), 인천(0.9%), 충북(0.9%) 등의 순으로 컸다. 서울은...
인구 100만 명당 이동률도 14.1%로 1.0%포인트(P) 하락했다.
시·도별 순유출 규모는 서울(10만6200명)에서, 순유입 규모는 경기(15만500명)에서 가장 컸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전북, 전남, 경남은 인구 순유출이, 경기를 비롯해 인천, 세종,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제주에선 인구 순유입이 발생했다. 순이동률은 서울(-1.1%), 대구(-1.0%), 울산...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1000명당 순이동률도 2017년 -0.62, 2018년 -2.31, 2019년 -3.21, 2020년 -3.42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 정도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은 '청년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보면, 비수도권의 모든 연령대 중 20~34세 청년층의 수도권으로의 인구 순이동은 9만719명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