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최희가 웨딩드레스를 자태를 뽐내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여성 멤버들의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체험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김숙과 함께 웨딩드레스 바느질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김숙 의상디자인 전공자답게 어려운 바느질을 해냈지만 최희는 바느질을 할 줄 몰라 다른 업무를 도왔다.
‘인간의 조건’ 최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결혼하고 싶다”
방송인 최희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최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김숙과 함께 웨딩드레스 바느질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김숙은 디자이너의 짧은 설명에도 레이스 달기라는 고난이도의 바느질을 해냈으나 바느질을 할 줄
최희 전 KBSN 아나운서가 야구선수에게 대시 받은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최의는 투수에게 대시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이 “소개해달라는 사람 많지 않았냐?”고 운을 떼자 최희는 “되게 옛날이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신입일 때 대시한 선수가 있었다. 투수였다. 굉장히
최희 전 KBSN 아나운서가 야구선수에게 대시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최희는 2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투수에게 대시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희는 “소개해달라는 사람 많지 않았냐?”는 김신영의 말에 “되게 옛날이다”며 입을 열었다.
최희는 “신입일 때 대시한 선수가 있었다. 투수였다. 굉장히 잘해줬지만 난 좋은 친구로 생각했
인간의 조건, 최희
방송인 최희가 과거 야구선수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최희가 야구선수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을 전했다.
이날 방송분의 녹화에서 멤버들은 일명 '꿀알바' 체험을 마치고 민속촌에서 기생을 연기했던 최희에 대해 애교가 많다고 칭
방송인 최희의 침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최희가 여성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제작진은 최희 집을 방문했고 그의 침실기 공개됐다. 그의 침실에는 김수현 얼굴이 프린팅된 쿠션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이 사진을 제가 박은 건 아니고 촬영 소품이었는데 달라고
인간의 조건 최희
방송인 최희가 '인간의 조건'에서 몰래카메라에 당한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최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KBS2 TV에서 인간의 조건이 시작됩니다! 저 어떻게 나올까요"라면서 "멘붕에 빠진 모습 너그럽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이날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