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가수 이홍기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놀라지.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미있네. 다 필요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미성년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들고혀를 내
FT아일랜드 이홍기 측이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이홍기가 밝힌 이상형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 친구 사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시노자키 아이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열애 중
그룹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홍기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프레이(Prey)'를 열창했다.
이날 회색 머리에 눈물 모양의 강렬한 눈 화장을 하고 나온 이홍기는 차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열창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방송 출연 직전, 이홍기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누구?…"G컵 그라비아 모델, 가수 활동도"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시노자키 아이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10일 스포츠투데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홍기의 열애 상대로 알려진 시노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