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7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베트남 칸호아성-한국 투자 촉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트남 칸호아성, 주한베트남대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 응우옌 떤 뚜언 베트남 칸호아성 인민위원장, 부호...
설명회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 드웨인 아리올라 테일러시 시장, 김학재 아이마켓코리아 부사장을 포함해 와이씨, 한국카본, SH에너지화학 등 중견기업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IT, 신재생 에너지 등 혁신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텍사스주는 수출 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점유율(41.3%) 2022년 중견기업 기본...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중견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수성 한국공대 총장과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수 인재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한국공학대학교와 함께 중견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중견련은 25일 한국공학대학교와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중견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이재광 기획처장, 최종필 경력개발처장, 이충열 중견련 회원관리실장 등...
있다”면서 “한국 경제의 중추인 중견기업들의 미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중견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는 물론 미국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이벤트인 올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현지 동향의 면밀한 검토에 기반한...
이번 건의는 상속·증여세율 인하, 중견기업 범위 조정 재검토, 중견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신설 등 12개 개선 과제로 구성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999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상속세율과 과표구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환영할 일이나 높은 세 부담으로 인한 자본 유출과 기업가정신 훼손을 막기에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경제계의 끊임없는 호소에도 야당 단독으로 노조법 개정안 통과를 강행한 것은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경쟁력이 악화될 자명한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포함,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견인할 전향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정부와 국회는 물론, 기업을 포함한 각계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중견기업·산둥성 상무청 간담회’를 열고, 중견기업의 산둥성 진출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최홍광 산둥성 상무청 부청장, 산둥성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와이지-원과 세코닉스 등 중견기업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산둥성 상무청은 대외 무역, 외국인...
중견기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인하, R&D·설비투자 세제 지원 확대 등 ‘세제 개선(34.0%)’과 ‘금리 인하(27.4%)’, ‘물가안정 및 내수활성화(18.9%)’ 등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최근 생산성 하락, 미래 먹거리 산업 부재, 설비투자 둔화 등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중견기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인하, R&D·설비투자 세제 지원 확대 등 ‘세제 개선(34.0%)’과 ‘금리 인하(27.4%)’, ‘물가안정 및 내수활성화(18.9%)’ 등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최근 생산성 하락, 미래 먹거리 산업 부재, 설비투자 둔화 등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3월 이후 월별 채용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답한 것은 경제 역동성 유지 측면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견기업을 포함해 업계 전반의 채용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고용 지원 정책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창업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평균 17년을 거쳐 진입한 신생 중견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가 담긴 포상”이라며 “우리 사회 발전단계에 걸맞은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인의 새로운 롤모델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철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원과장은 “대내외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수적”이라면서 “정부는 중견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 걸림돌 규제를 개선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972년 로마클럽의...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해외기업과의 특허 분쟁 예방을 위한 지적재산권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특허 분쟁 대응 전략 지원 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부 마이스터고협의회는 마이스터고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중견기업과의 우수 인재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지만, R&D 투자 11....
‘중견기업 CTO협의회’는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개발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 3월 출범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계 최고기술경영자 협력 네트워크다.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 최재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김진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과 태경그룹, 미래나노텍, 코넥, 코리아에프티 등 중견기업...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무역ㆍ투자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비롯해 동인기연, 디섹, 신성이엔지 등 업종별 수출 중견기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기업들은 각국의 수출입 규제 강화, 고금리 장기화 등...
설명회에는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8개 지원기관을 포함해 삼일제약, 코스맥스바이오 등 20여 명의 중견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설명회는 초기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중견기업 전용 지원 사업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 출범했다.
설명회는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중견기업만을 위한 자금 지원이 포함되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중견기업 정책 금융 지원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중견기업 CFO 협의회’를 중심으로 금융·세제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이를 바탕으로...
이호준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 악화, 실적 부진 등으로 기업 대출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돼 중견 기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중견기업의 위기 극복과 장기적인 투자 촉진을 목표로 2월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방안’의 조속한 시행·정착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