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 이주복(51)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이 만든 일본식 냉라면에 들어간 재료라곤 면과 육수, 고명 몇 가지뿐이지만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일부러 찾아오게 된다고 한다.
중독성 강한 '생활의 달인' 일본식 냉라면의 달인이 만든 라면...
미스터피자로 잘 알려진 MPK그룹 이주복 대표의 급작스런 사퇴를 놓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PK그룹은 지난달 31일 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고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문영주 전 롸이즈온 대표가 사내이사로 부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10년 3월 미스터피자에 와서 본사를 서울 방배동‘미피하우스’로 이전하는 등‘아트경영’...
‘미소단’을 창단해 외식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주방을 완전히 공개해 미소단이 언제든지 방문해 확인 및 점검토록 했다.
이주복 미스터피자 대표는 “미스터피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더 다양한 고객만족 실천활동을 전개해 국내를 넘어 세계1위의 피자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1세 이주복 미스터피자 대표는 지난해 3월 미스터피자에 둥지를 틀었다. 이 대표는 식품 공학 전공으로 BR코리아 경영기획본부장까지 역임하며 26년 간 외식전문기업에 있었던 외식업계의 베테랑이다.
그의 경영철학은‘아트경영’이다. 최근 미스터피자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미피하우스’로 자리를 옮긴 사건에서 그의 철학이 잘 드러난다. 미스터피자가...
이주복 미스터피자 대표는“이번 2호점 오픈은 미스터피자가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동남아시아로 본격 진출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2001년 중국을 시작으로 2007년 미국, 2010년 베트남에...
미스터피자 대표이사 이주복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한 맞춤금융상품 출시는 미스터피자의 가족인 가맹점주는 물론 예비 창업자 분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점주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매장 운영을 보다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