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피노키오'
이종석이 SBS '피노키오'에서 기자를 지망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는다. 교복연기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고등학생 역할에 잘 어울리는 이종석의 새 드라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은 고교 생활 내내 빵점을 맞은 최달포 역으로 분한다.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쳤
이종석 교복 연기 고충
배우 이종석이 교복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포털사이트 조회수가 급상승한 스타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반기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한 이종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이종석의 수트 차림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 교복 패션에 이어 수트 차림 스틸이 공개했다.
공개된 자신은 이종석이 이보영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녀의 사무관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이미 교복 입은 모습만으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종석은 교복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
배우 이종석의 교복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이종석은 우월한 훈남 외모를 뽐내며 완벽하게 교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5회에서 이종석은 드라마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초능력 소년인 박수하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는 평범한 교복차림이지만 단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