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법인은 투자 유치 외에도 △배터리셀 R&D 및 기술 경쟁력 확보 △글로벌 영업망 확보 등 이오셀과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인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콕스는 지난 2월 임시주총을 통해 글로벌 기술전문가와 투자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 홍콩 법인 설립...
메디콕스가 미국 배터리 전문업체 이오셀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및 해외 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총 만 수이는 38년 이상 반도체 등 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공학 전문가로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활약했다고 한다. 드래곤그룹 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
메디콕스가 배터리셀 생산 합작법인을 추진중인 미국 이오셀(EoCell)에 전극체 수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 56분 현재 메디콕스는 전일대비 95원(13.07%) 상승한 822원에 거래 중이다.
메디콕스의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며 구체화 되고 있다.
메디콕스는 미국 이차전지 전문회사 이오셀과 업무협약(MOU)...
"이차전지는 전동화와 무선화 등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응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보고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현 대표는 1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맞춤형 배터리 시장 진출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알버트 주 이오셀 대표, 패트릭 그레이 총괄사장 등과 각 금융기관, 관련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작법인 소개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메디콕스는 미국 이차전지 전문회사 이오셀(Eocell)과 고객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메디콕스-이오셀 합작법인(JV)의 배터리 소재, 셀, 팩의 제조 및 유통∙판매 등 이차전지 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16일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메디콕스 현경석 대표, 이오셀 알버트 주(Albert Zou) 대표, 패트릭 그레이...
메디콕스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이오셀(EOCELL)과 합작법인을 통한 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동력을 확보했으며, 최대주주 지분 확대에 따른 경영권 안정,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업체 대상의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메디콕스는 미국 배터리셀 회사 이오셀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객 맞춤형...
코스닥상장사 메디콕스는 미국 배터리셀 회사 이오셀(EOCELL)과 체결한 ‘배터리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MOU’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12일 공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이오셀 공동 최대주주인 싱가포르 상장법인 반도체∙전자부품 제조업체 드래곤그룹 인터내셔널(Dragon Group International)이 진행한 것이다. 이...
메디콕스가 미국 배터리셀 회사 이오셀(EOCELL)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객 맞춤형 배터리셀 제조 및 설계∙플랜트 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소재한 이오셀과 '한국 내 합작법인 설립과 고객 맞춤형 배터리셀 설계 및 제조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의 주요...
이오셀, 조아제약, 에스티큐브,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비츠로시스 등의 바이오/우주항공 테마주가 10일 장 초반부터 이유 없는 급등세를 보인 것은 테마주가 다시 태동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흐름으로 차기 주도 순환매 테마 흐름을 포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이러한 테마주 대응 전략으로 “녹색성장, 바이오, 4대강 등 정부정책 수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