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연아 합창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8월 15일 8시 15분에 울려퍼질 ‘우리 만나는 날’ 연아 합창단과 함께 불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합창단 멤버들과 함께 김연아와 이승철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8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수 이승철이 ‘슈퍼스타 K6’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전국투어 ‘울트라 캡쏭(ULTRA CAP SONG)’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승철은 “‘슈퍼스타K6’가 명예회복을 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즌5때도 좋은 친구들이 많았다. 이전 시즌에는 순수하게 악마의 편집 없이 한 번 해보자 했던
가수 이승철이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승철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전국투어 ‘울트라 캡쏭(ULTRA CAP SONG)’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승철은 매년 콘서트를 여는 이유에 대해 “유일하게 홍보만을 위해 방송을 하고 쇼 프로그램을 나가는 가수들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며 “외국같은 경우에도 가수가 앨범을 내면 공연을
가수 이승철이 록밴드 U2의 보노에게 콜라보 작업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전국투어 ‘울트라 캡쏭(ULTRA CAP SONG)’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승철은 세계적인 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염두해두고 있음을 언급하며 “현재 U2의 보노와 미국 유명 가수들에게 탈북청년합창단 이름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승철 ‘그날에’가 무료 배포를 시작한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철의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12일부터 ‘그날에’ 음원을 다운로드 받거나 배포,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철 ‘그날에’ 무료 배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각종 반응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이승철 ‘그날에’ 무료 배포, 이승철씨도 그렇고 멋진 사람이네요. 이런
'이승철 그날에' '이승철 그날에 무료 배포'
가수 이승철이 13일 YT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일본 입국 거부와 관련해 일본 측의 대응에 대한 입장을 가감없이 전했다.
이승철은 "일본이 입국 거부에 대한 이유로 내세울 것이 없다"고 말하며 "독도문제가 아니라면 속시원한 변명거리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예인 블랙리스트 논란
이승철 그날에 무료 배포
가수 이승철이 자신의 입국을 거부한 일본에 대해 자신의 음원 수입까지 포기하는 등 대반격에 나섰다.
이승철은 12일 통일의 염원을 담은 노래 '그날에'의 음원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이승철은 해당 음원을 긴급 신설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 누구나 무상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배포 및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그날에'를